저작물명

흔적화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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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정의> 고생물의 활동이나 생활흔적이 퇴적층에 그대로 보존되어 나타나 있는 화석-조개 등의 생물이 고화되지 않은 퇴적물 속에 구멍을 판 자국 <발달과정/역사> 중생대 백악기(cretaceous)의 공룡발자국으로 우리나라 남해안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해안에서 발견된 흔적화석은 매우 유명한데‚ 이러한 흔적화석으로는 고생물이 퇴적물위로 기어간 자국(새‚ 포유류의 발자국) 그리고 생물의 배설물 등 여러 가지가 있다. 공룡에 대한 연구는 골격화석에 대한 분석만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공룡은 자신의 골격 뿐만 아니라 알‚ 똥‚ 발자국 등 여러 가지 흔적들을 남겨서 전하고 있는데 학자들은 이런 흔적화석을 통해서 아주 귀중한 정보들을 얻어내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골격으로 얻을 수 없는 당시의 생태에 대한 생생한 내용까지 흔적화석을 통해 밝혀내기도 한다. 그러나 어떤 동물의 알‚ 유공충이나 벌레들의 외피 등 생물들의 몸이 인상으로 기록된 자국은 생물의 활동을 나타내주지 않기 때문에 흔적화석으로 보지 않고 체화석(body fossils)으로 분류된다. 이들은 하나의 물리적인 퇴적구조일 뿐이기 때문이다. 표본화석은 고생대 강원도 영월층에서 산출된 화석이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생흔화석은 행동양식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만들어지며‚ 또한 같은 생물이더라도 다양한 형태의 생흔구조가 만들어 질 수 있는데‚ 표본화석은 조개 등의 생물이 고화되지 않은 퇴적물 속에 구멍을 판 자국으로 일부 조개류도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참고문헌> 한국의화석(2001‚윤철수-시그마프레스)‚ 화석(송지영‚2003‚시그마프레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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