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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소스트레아류 굴화석
- 저작물명
- 크라소스트레아류 굴화석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1-30
- 분류(장르)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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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정의> 연체동물문(mollusca) 이매패강(Bivalvia) 익각목(Pterioida) 굴과(Ostreidae)에 속하는 굴화석 <발달과정/역사> 크라소스트레아류의 굴화석은 경주‚포항‚울산등 경상도 일대의 신생대 제 3기 마이오세 지층에서 집중적으로 산출되고 있는 종으로 매우 큰 종으로 알려져 있다. 표본 역시 경북 포항의 신생대 마이오세(Miocene) 지층에서 산출된 화석이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크라소스트레아류는 전체적으로 매우 큰 굴로서 표본화석의 크기는 약 26cm 정도 된다. 표본은 비교적 단정한 형태를 하고 있으나 다른 표본들 중에는 이보다 더 길고 복잡한 형태를 하고 있는 것들도 있다. 일반적으로 굴(oyster)은 왼쪽 껍데기로 바위 등에 붙으며‚ 오른쪽 껍데기는 좀 작고 볼록해지는 정도도 작다. 두 껍데기의 연결부에 이빨은 없고‚ 검은 인대(靭帶)로 닫혀 있다. 껍데기 표면에 성장맥이 판 모양으로 발달하고 돌기나 방사륵(放射肋)이 생기는 수도 있다. 몸의 중앙에 후폐각근이 있다. 자웅동체이지만 생식시기에는 암수가 뚜렷하며 웅성이 강해진 개체로 되었다가 다음에 자성이 강해진 개체로 되는 교대성의 자웅동체이다. 산란적온은 22∼25℃이고 부화한 유생은 벨리저유생이 되어 부유생활을 하며‚ 20일쯤 지나면 부착생활에 들어간다. <참고문헌> 화석(송지영‚2003‚시그마프레스)‚한국의 화석(2001‚윤철수‚시그마프레스)‚한국동물명집(1997‚한국동물분류학회)‚ 두산세계대백과사전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