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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곰 화석
- 저작물명
- 동굴곰 화석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1-30
- 분류(장르)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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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정의> 포유강 Mammalia 식육목 Carnivora 에 속하는 동굴곰 (Cave Bear)의 소구치 화석 <발달과정/역사> 곰과(Ursidae) 동물은 생태계 먹이사슬의 상위그룹인 포식자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에 적합한 육치(carnassial teeth)를 가지고 있다. 개나 고양이과 동물인 식육류(Carnivores)는 신생대 에오세에 지구상에 그 모습을 나타내는데 곰과(科)동물은 잡식성의 동물로서 평발‚ 즉 발바닥으로 걷는 동물이다. 우루수스 스펠레우스 화석은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화석종으로 주로 동굴생활을 하였기 때문에 동굴곰(Cave Bear)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화석은 유럽‚ 아시아‚ 북미의 신생대 3기 플라이오세(Pliocene) 및 4기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지층에서 산출되고 있다. 동굴에서 주로 살았던 동굴곰(Cave Bear)은 현존하는 곰의 조상격으로 신장 2.4m정도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의 수나 형태에도 현저한 차이가 있어 동물의 종류나 연령의 판정에 도움이 되는데 표본화석은 약 2cm 정도 되는 동굴곰의 소구치의 화석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화석(송지영‚2003‚시그마프레스)‚ 두산세계대백과‚ 동물분류학(2003‚한국동물분류학회)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