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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광
- 저작물명
- 황동광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1-30
- 분류(장르)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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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정의> 동을 얻을 수 있는 황화광 중에서 가장 중요한 광석이다. <발달과정> 동광석은 자연동‚ 황화동광‚ 산화동광 등 크게 세 종류로 나누어지는데 대부분이 황화동광이고‚ 황화동광 중에서도 황동광이 보편적이다. 이 황동광 중의 Fe를 제거하게 되면 동황화물이 생성되는데 이것을 환원시켜야만 순수한 동을 얻게 된다. 황동광이 풍화되어 지표 근처에서 침지되면 적동광‚ 남동광‚ 공작석 같은 산화동광이 되며 이를 숯으로 태우면 쉽게 환원되어 구리를 얻을 수 있다. 황동광(CuFeS2)은 배소‚ 매트 형성‚ 매트의 배소‚ 환원‚ 슬래그 형성 등의 과정을 거쳐야만 동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황동광의 제련 방법은 청동기시대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동광물의 대부분인 황화광은 황동광‚ 휘동광‚ 반동광 등이 대표적인 광물이다. 광상의 종류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타나며‚ 황동광이 세계 동광의 2/3이 이에 속하고‚ 황철광‚ 자철광‚ 방연광‚ 섬아연광 그리고 금·은 등을 수반한다. 황철광과 아주 비슷하지만 색은 황색이 보다 강하고 조흔색은 녹색이 깃들어 있고 황철광보다는 덜 굳다. 여러 가지 형태의 결정을 하지만 광맥 중에서는 형태를 알아 낼 수 없을 만큼 덩어리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참고문헌> 두산세계대백과‚ 학습원색대도감-암석/광물(1980‚금성출판사)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