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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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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금광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금을 함유하는 광석의 총칭. <발달과정 및 분포> 우리나라에서는 흰 석영맥이 금광으로 채굴되는 수가 많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금을 일정한 양 이상을 포함하여 채굴할 수 있는 암석을 금광석이라고 하며 보통은 금광이라 부른다(일반적으로 미세한 자연금을 함유하고 있는 석영으로서‚ 함금석영(含金石英)이라 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흰 석영맥이 금광으로 채굴되는 수가 많다. 세립의 황철석 또는 휘은석이 석영맥 속에 검은 무늬 모양으로 들어가 있고 금은 그 부분에 모여 있다. 100만 분의 5 이상 금이 들어 있어야만 된다. 금은 오랜 옛날부터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금은 자연에서 순수한 상태로 나오며‚ 몇 천 년이 지나도 광택을 잃지 않고‚ 색이 변하지도 않는다. 금은 밀도가 높고 무겁지만‚ 무른 금속이어서 쉽게 다른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 고생층(古生層) 내의 함금석영맥은 은(銀) 성분이 공존하는 경우가 드물고 금의 입자도 다소 굵지만‚ 제3계의 화산암 속에 있는 함금석영맥은 항상 은 성분이 공존하고 금 입자는 일반적으로 작다(은 성분이 공존하는 것을 금은광). <참고문헌> 학습원색대도감-암석/광물(1980‚금성출판사)‚ 두산세계대백과‚ 클릭 사이언스7-암석‚화석(2001‚두산동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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