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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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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자연금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금의 가장 중요한 광석으로 화학성분은 금(Au)이며‚ 다소의 은을 함유한다. <발달과정> 딴 원소와 화합하지 않고 자연에서 단독으로 산출되는 금속은 적지만 금은 흔히 알갱이 모양 또는 나뭇가지 모양의 금색을 한 자연금으로 발견된다. 그러나 눈으로 볼 수 있을 정도로 큰 것은 적고 석영맥 가운데에서 단독으로 나오거나‚ 황철석 또는 황동석에 섞여 나온다. 합금석영맥은 황화광물들을 극소량 함유하는 경우와 상당히 많은 황화광물을 함유하는 경우가 있다. 지금까지 약 170여개의 자연금 산지가 보고되어 있으나 현재 가행되고 있는 광산은 드물다. <일반적 형태‚ 특징> 은의 함량이 20% 정도 되는 것을 일렉트럼(electrum)이라 하며 빛이 엷다. 이 밖에 구리 ·철 등을 함유한 것도 있는데‚ 이 경우는 빛이 짙다. 드물게는 결정형을 나타내지만‚ 대개는 입상(粒狀)을 이루며‚ 때로 모상(毛狀) ·수지상(樹枝狀) ·태상(苔狀) ·인상(鱗狀) ·우모상(羽毛狀) ·해면상(涇綿狀) 등을 나타낸다. 굳기 2.5∼3‚ 비중 19.3이다. 연성(延?) 및 전성(展?)이 풍부하여 선(線)이나 박(箔)을 만들어 쓴다. 황금색을 띠며‚ 은을 많이 함유하면 흰빛을 띠고‚ 구리가 많으면 적색을 띤다. 금속광택이 강하며‚ 녹슬지 않는다. 조흔색(條痕色)은 황금색이다. 불투명하지만‚ 박으로 만든 것은 녹색광을 약간 투과시킨다. 염산 ·황산 ·질산 등에 부식되지 않으나‚ 왕수(?水)에는 녹아서 염화금(鹽化金)이 생긴다. 금속광택‚ 요곡성‚ 연성‚ 전성‚ 높은 전기 및 열전도성 등의 물리적 성질을 가진다. <참고문헌> 두산세계대백과‚ 한국의 광물종(1986‚민음사)‚ 한국의 광물(자원개발연구소)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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