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물명

주춘계첩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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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조건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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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주춘계원들의 규약과 좌목을 기록한 책. 주춘계원들은 동해시 북평동 갯목의 경치좋은 곳에 [호해정]이란 정자를 지어놓고 시를 짓고 풍류를 즐기며 우의를 돈독히 했던 계원들이다. 1915년 발행된 계첩인데 먼저 규약을 기록하고‚ 다음으로 계원 75명의 성명을 적은 좌목‚ 끝으로 호해정 상량문과 토지목록을 기재했다. <호해정(湖涇亭)> 동해시 북평동 갯목 할미바위 서쪽에 있는 아담한 정자이다. 서기 1946년 10월 30일‚ 바로 해방 후에 최덕규를 대표로 하는 주춘계 계원들이 해방의 기쁨과 조국광복을 기념하기 위하여 창건한 정자이다. 주위에 희귀한 많은 나무들을 옮겨 심어 환경정화에도 힘썼으며‚ 계원들이 춘하추동 사철 이곳에 모여 희락함은 물론 삼척해수욕장 당시에는 피서객들의 휴식처로 이용되기도 하였으나‚ 이젠 북평항 개발로 인하여 해수욕장이 폐지됨에 따라 인적이 한산하다. 최덕규씨가 상량문을 쓰고 ‚ 최중희씨가 현판글을 썼다. <참고문헌> 삼척군지‚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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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 저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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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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