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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리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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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상리형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상리형진은 관상학 관련 관상서(觀相書)이다. 민국4년 중추월 상해 금문당에서 인쇄한 책을 복사한 것이다. <관상학의 유래> 관상은 중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저 있으며 순자(荀子)의 비상(非相)편을 보면 "고포자경"이란 이름이 있고 내용을 보면 기원전 400여 년경부터라고 알려져 있으며 시대별로 이름이 전해진 관상가를 나열하면 고포자경(?布子卿)이나 당거(唐擧)는 주나라사람이었으며 한(漢)나라 때는 허부(許負)‚ 후한(後漢) 때에는 주건평(朱建平)‚ 북제(北齊)때는 황보옥(皇甫?)·오사(吳士)‚ 수(隋) 때에는 위정(韋鼎)·래화(來和)가 있었고. 당(唐)나라 때에 원천강(袁?綱)과 장경장(張憬藏)·불홍례(乙弗弘禮)·진소(陳昭)·하영(?榮)·낙산인(駱山人) 용복본(龍復本)·정중(丁重)등이 있었으며. 후당(後唐)때에는 주원표(周元豹)‚ 송(宋)나라 때에는 관상의 중시조라 할 수 있는 진희이(陳希?)선생과 그 스승인 마의도자(麻衣道者)와 승묘응(僧?應)·부옥(傅?)·유허백(劉虛白)·포포도자(布袍道者)·묘응방(?應方)·경청성(耿聽聲)등이 원(元)나라 때에 이국용(李國用)과 채괴(蔡槐)가‚ 명(明)나라 때에는 오국재(吳國才)·원공(袁? : 子가 忠徹 )·이괴(李槐)·풍학록(馮鶴鹿)·승여란(僧?蘭)·장전(張田) 왕인미(?仁美)·유감(劉鑑)·조해(趙楷)·최면(崔勉)·고절(顧節)·당고풍(唐古風)·오종선(吳從善)·모동(毛童)등 상기 쟁쟁한 상학자가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 관상학이 들어온 것은 약 1400년 전경‚ 신라시대에 스님들이 중국 당나라에서 상학을 터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실제로 야사에는 관상가에 대하여 많은 기록이 발견되고 있다. 고려시대의 복지공(伏智公)이 용모로 사람을 알아보고 운명을 알아 맞추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정수부(鄭守?)가 장래에 재상이 될 사람을 잘 간파하였다. 고려 말엽의 혜증이 이성계의 상을 보고 임금이 될 것을 예언하였고‚ 조선시대에 상학의 대가로 정충신(鄭忠臣)이 있었다. 영통사의 고승이 한명회의 상을 보고 재상이 될 것을 예언하였다. 한죽당 윤임도 상을 보았다. 그는 손녀를 위해 열세살의 추레하고 보잘것없는 아이를 손녀사위로 삼았다. 후에 이 손녀사위는 영의정까지 올랐다. 조선시대의 여성으로써 김수항의 부인 나씨가 있고‚ 또 평양의 명기 일타홍(一朶紅)은 장래에 재상이 될 수 있는 인물로 초부를 지아비로 삼았다. 또 상을 보고 하인인 이기축의 장래를 알아내어 그의 아내가 된 주막집 딸의 이야기는 널리 알려졌었다. 이렇듯 우리나라도 관상의 역사는 오래 되었으나 우리 고유의 관상법에 대한 책자는 특별한 것이 없다. 지금도 관상에 대한 반에 공개를 하였다고 한다. 그 뒤에야 다른 관상가들도 일반에게 발표를 시작했고‚ 관상학 분야가 크게 발전하게 되었다 <참고문헌> 『http://www.kuin.pe.kr/looks1.htm』 공부를 하려면 중국의 상법책을 연구하여야 하는 실정이다. 조선시대에 관상가들은 중국의 관상 고서인 신상전편‚ 상리형진‚ 마의상법‚ 신상수경집 등을 보았다 한다. 기록에 보면 이조시대의 뛰어난 유생들의 관상설을 모아 놓은 지인명감과 언문으로 된 물형관상이란 책이 있었다고 한다. `마의상법`에 보면 진희이 선생이 화산 석실에서 스승인 마의 선생으로부터 관상을 배운 방식을 설명한 구절이 있는데 그들 스승과 제자는 말로서 가르치지 않고 화로를 끼고 앉아서 화로 속에 있는 재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가면서 가르쳤다고 한다. 말을 안 하는 것은 물론이고 종이도 아닌 화로 속의 재위에다가 말입니다. 이렇게 비밀스럽게 전수 받은 것을 진희이 선생이 최초로 일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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