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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작두
- 저작물명
- 약작두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1-30
- 분류(장르)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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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정의> 약재를 썰거나 자르는데 사용. <특징> 탕약을 만드는 재료인 감초‚ 작약 등 목본 식물이나 부피가 큰 약재 또는 녹용‚ 녹각 등 딱딱한 재료를 절단하는데 쓰는 도구이다. 작두판은 직사각 형태이며 쇠날을 끼워 고정하고 윗날을 손으로 들어 올려 약재를 넣고 내리면 약재가 절단된다. 탕약 [湯藥] 생약(生藥:초근목피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에 적당한 양의 물을 가하고 약한불에 달여서 짠 약액(藥?). 온복(溫服) 또는 냉복하며‚ 침제(?劑)와 전제(煎劑)가 있다. 침제는 식물의 잎이나 꽃과 같이 쉽게 우려낼 수 있는 것‚ 또는 휘발성분을 함유하는 것‚ 열로 인해 변화하기 쉬운 생약에 쓰인다. 민간약으로 쓰이는 자주쓴풀 등에 이와 같은 종류가 많다. 즉‚ 생약에 열탕을 가해 가끔 휘저으면서 5분간 가열하여 방치해 두었다가 유효성분을 우려내고‚ 식힌 다음 베로 짜서 찌꺼기는 버리고 그 액을 복용한다. 전제는 수피(樹皮) ·근(根) ·과실(果實) 등으로서 장시간 달이지 않으면 우려내기가 힘든 것‚ 유효성분이 휘발성이 아니고 열에 의해서도 변화하지 않는 것‚ 대개는 단백질을 함유하고 처음에는 열탕에 넣으면 표면의 단백질이 응고되어 유효성분을 우려내기가 곤란한 생약에 쓰인다. 이른바 한약의 대부분이 이와 같은 종류이다. <참고문헌> 엠파스백과사전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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