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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다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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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굴다래끼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대나무를 잘게 쪼개어 항아리 형태로 만들었다. 입구는 좁으며 뚜껑이 있다. 주로 굴을 따서 담는데 사용한다. <굴> 식용종인 참굴을 말하며 굴조개라고도 한다. 이매패류에 속한다. 한자어로는 모려(牡蠣)·석화(石花) 등으로 표기한다. 굴이 식용으로 이용된 역사는 오래되었으며 한국에서도 선사시대에 조개더미에서 많이 출토되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강원도를 제외한 7도의 토산물로 기록되어 있고‚ 《전어지》 《자산어보》 등에는 형태에 관한 기록이 있다. 굴류는 왼쪽 껍데기로 바위 등에 붙으며‚ 오른쪽 껍데기는 좀 작고 볼록해지는 정도도 작다. 두 껍데기의 연결부에 이빨은 없고‚ 검은 인대(靭帶)로 닫혀 있다. 껍데기 표면에 성장맥이 판 모양으로 발달하고 돌기나 방사륵(放射肋)이 생기는 수도 있다. 몸의 중앙에 후폐각근이 있다. 자웅동체이지만 생식시기에는 암수가 뚜렷하며 웅성이 강해진 개체로 되었다가 다음에 자성이 강해진 개체로 되는 교대성의 자웅동체이다. 산란적온은 22∼25℃이고 부화한 유생은 벨리저 유생이 되어 부유생활을 하며‚ 20일쯤 지나면 부착생활에 들어간다. <참고문헌>두산대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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