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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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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고려사절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조선 전기에 편찬된 고려시대의 편년체(編年體) 역사책. <특징> 활자본. 35권 35책. 김종서(金宗瑞) 등이 왕명을 받고 찬수(纂修)하여 1452년(문종 2) 춘추관(春秋館)의 이름으로 간행하였다. 현재 인멸된 《수교고려사(校高麗史)》를 바탕으로 하여 쓰여진 것인데‚ 《고려사》만큼 내용이 풍부하지 못하나 거기에 없는 사실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고‚ 또 《고려사》에 누락된 연대가 밝혀져 있는 것이 많다. 기전체(紀傳體)인 《고려사》와 함께 고려에 관한 기본사료로 쌍벽을 이룬다. 초판본의 완질(完帙)은 일본 나고야[名古屋]의 호사문고[蓬左文庫]에 있으며‚ 서울대학교의 규장각도서는 11책이 낙질(落帙)된 것이다. <발달과정> 1932년 조선사편수회(朝鮮史編修會)에서 규장각본을 영인하였는데‚ 이어 일본에 완질이 있음을 알자 1차 영인에 빠진 권1 ·권6 ·권18과 전(箋) ·범례 ·수사관(修史官) ·목록 ·발(跋) 등을 따로 영인하여 《고려사절요보간(高麗史節要補刊)》이라는 이름으로 1938년에 간행하였다. 또한‚ 1959년 동국문화사(東國文化社)에서 규장각본을 위주로 영인 간행하였고‚ 1968년 민족문화추진위원회에서 국역 출판하였다. <영인본> 원본을 사진이나 기타 과학적 방법으로 복제한 책. 이를 위하여 요즘에는 망목판(사진동판) ·오프셋판 ·철판(凸版) 등을 사용하지만‚ 가장 충실한 영인본은 콜로타이프 인쇄본이다. 중국에서는 영인본 인쇄를 위하여 사진석판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것은 석비(石碑)의 비문 등을 유묵(油墨)으로 박아낸 탁본(拓本)의 전통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석판에 의한 영인본을 중국에서는 석인본(石印本)이라고 하며‚ 한국이나 일본에서는 석판본(石版本)이라고 한다. <참고문헌> 두산세계대백과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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