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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수필금강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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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임경수필금강산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0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우향 임경수는 경북 예천출생‚ 구한말에 활동한 재야 작가로 산수‚인물은 잘 그림. <병풍 屛風> 본래의 구실은 바람을 막는 것이었으나‚ 현대에는 그림이나 자수 ·글씨 등을 감상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경향이 더 짙어졌다. 접거나 펼 수 있게 만들어 방안에 치면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할 수 있다. 중국 한(漢)나라 때부터 만들기 시작하여 당(唐)나라 때에 널리 사용되었다. 한국에서는 686년(신문왕 6)에 일본에 금은 ·비단과 함께 수출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고려시대에도 여러 문집 가운데 병풍에 관한 기록이 많이 있음을 보아 사대부의 가정에서 널리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조선시대에도 전기의 작품은 전하지 않으나‚ 중기 이후부터 후기에 걸쳐 그림과 수를 놓은 병풍이 많이 전해지고 있다. 수병풍(繡屛風)의 현존 유물로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정명공주(貞明公主:1603∼1685)의 신선도(神仙圖) ·산수도(山水圖)‚ 현종(顯宗:1660∼1674)이 발기(跋記)하였다는 서왕모도(西?母圖) 등이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10폭과 8폭 또는 12폭짜리도 많이 이용된다. 이 밖에도 6폭 ·4폭 ·2폭의 것이 있으며 2폭의 것은 속칭 가리개라고 불린다. 또 머리맡에 치는 침병(枕屛)‚ 한 주제의 그림만으로 꾸민 왜장병(倭粧屛)‚ 여러 주제의 작은 그림이나 글씨 ·탁본 등을 붙이거나‚ 기타 도장 등을 찍어 꾸민 백납병(百納屛)‚ 수를 놓아 꾸민 수병(繡屛) 등이 있다. 왜장병은 일본에서 전하여 왔기 때문에 이렇게 부른다. 이 밖에 특수한 것으로 궁전에서 용상 뒤에 치는 일월병(日月屛)이 있다. 이는 흔히 쓰이는 산수화 ·화조 등의 그림으로 꾸미는 것이 아니라‚ 해와 달에 십장생(十長生)을 당채(唐彩)한 것으로‚ 간혹 해와 달은 놋쇠로 만들어 붙이는 경우도 있다. 수병풍은 회화성이 있는 그림이면 어느 것이나 주제가 될 수 있다. <참고문헌> 두산세계대백과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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