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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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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담뱃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담배를 피우는 데 필요한 도구의 하나. 우리나라의 옛 문헌에서는 연죽(煙竹)‚ 연관(煙管)‚ 연배(煙盃) 등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그 중 연죽이 일반적이다. 담뱃대는 담배를 담아 불태우는 담배통과 입에 물고 빠는 물부리‚ 그리고 담배통과 물부리 사이를 연결하는 설대로 구성되어 있다. 담배통은 대꼬바리‚ 꼬불통‚ 물부리는 물추리‚ 빨부리 등으로 일컫기도 한다. 또 설대가 긴 것은 장죽(長竹)‚ 설대가 없거나 짧은 것은 곰방대(短竹)라 부른다. 담배가 우리나라에 전해진 것은 임진왜란 후 광해군 때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그 흡연구는 필연적으로 담배보급 이후에 수반되었을 것이다. 담배는 일본을 통하여 들어온 까닭에 초기의 담뱃대는 역시 일본의 양식이 이식되었으며 그래서 담뱃대는 대일무역의 창구였던 동래에서 일찍부터 제작되기 시작하였다. 조선 말기에 담뱃대에 대한 사치풍조가 대단하여 현재 전통공예로서의 담뱃대가 백통을 기본으로 하여 오동과 금은으로 시문하고 있는 것과도 일치한다. 종래 담뱃대의 재료는 담배통의 경우 구리‚ 놋쇠‚ 백통을 쓰고 도자기로 된 것도 더러 썼으며‚ 물부리에 있어서는 쇠뿔‚ 수정‚ 호박‚ 옥 등이 다양하게 이용되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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