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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순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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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박태순간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박태순의 간찰 <선현유묵(先賢遺墨)>은 16권 329점으로 이루어진 첩장본(帖裝本)으로 안동지방에서 수집된 것으로 <하회간찰(河回簡札)>이라고도 불린다. 선현유묵에는 조선시대 우리 선현들의 생활사를 볼수 있기에 옛 사람의 사생활의 실태는 이러한 서간첩(書簡帖)이 아니고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중요한 사회사의 자료가 된다. 서법은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운필하여 바쁜 가운데 비필난초(飛筆亂草)로 휘두른 것으로 그 필치는 유려하고 창달하여 보는 사람들의 심목을 흔결(欣決)케 하는 감동을 지니고 있다. 아무런 제약과 의도적인 작태가 없는 서간의 서품은 그것이 글씨의 본바탕이며 작가의 개성을 그대로 살린 작품으로 600년의 살아 있는 서예사가 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조선시대 서간형식의 변천과 서압(署押)의 양상을 연구할 수 있어‚ 역사‚ 민속‚ 사회사‚ 서법연구 등 여러 측면에서 귀중한 자료가 된다고 볼 수 있다. 박태순(朴泰減) 효종4-숙종30년‚ 본관은 반남(潘南)‚ 자는 여후(汝厚)‚ 호는 동계(東溪)‚ 형조판서를 역임했다. 泰減稽?再拜言 日者枉駕辱臨 不任哀感之至 凶服在身 不敢唐突屛下 以申謝? 第切皇?而已 禮記類編 數日?翫 而家藏陳註印本 適借人未還 無以考證 且神?荒亂 不得沈潛反復 有所?稟請敎 ?歎而已 第檀弓下編下章 論?一段 雖曰雜述 與他段不類 或不無他編移送處也 禮運中喪禮 自檀弓移來 而其中似不無當 仍於本編喪服中者 未知?何?何 仰?府問 不能之誼 僭?至此 知罪知罪 四冊謹此封完 餘不備伏?勻察 再拜疏上 庚辰十二月望日 孤哀子 朴泰減 疏上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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