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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어피안경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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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사어피안경갑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안경갑은 안경을 보관하기 위한 갑이다. 안경은 영국의 베이컨이 13세기 경에 고안하였다는 설과 중국‚ 몽고 등지에서 처음 사용하였다는 주장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임진왜란을 전후하여 중국으로부터 처음 전래된 것으로 보이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안경은 임진왜란 때 통신사였던 김성일이 쓰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의 안경알은 경주‚ 언양지방에서 산출되는 수정을 갈아서 만들었고 색안경은 자수정을 사용하였다. 안경테는 주로 쇠뿔을 사용하였으며‚ 간혹 동물의 뼈나 거북의 등껍질(대모)‚ 놋쇠를 가공하여 쓰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도입 초기부터 왕이나 어른 앞에서는 안경을 벗는 것이 예의로 알려져 왔다. 본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안경갑은 사어피(沙魚皮)로 만들어졌으며 안에는 접이식으로 되어 있어 포갤 수 있는 안경이 들어있다. 사어피는 상어의 껍질을 말한다. 안경갑의 형태는 납작한 원통형으로 뚜껑과 집에 갈색 사어피가 전면에 걸쳐 감싸여져 있으며 뚜껑 상면에는 작은 원형고리가 달려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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