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옥비녀

추천0 조회수 18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옥비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비녀(簪)는 부녀자가 수발한 머리를 풀어지지 않게 하기 위하여 꽂거나 관이나 가채를 머리에 고정시키기 위하여 꽂는 장식품의 하나이다. 채(釵)라 불리기도 한다. 이러한 비녀는 선사시대부터 계속 사용되었는데 삼국시대에 이르면서 성인 남자의 상투머리에 대해 여자는 얹은 머리‚ 쪽진 머리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 머리모양을 하였다. 따라서 수발한 머리가 풀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비녀의 사용이 많아졌을 것이다. 조선시대에 이르면서 쪽머리가 일반화되면서 여러 가지 재료와 가공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비녀의 사용이 일반화되고 그 장식도 점차 화려해지게 된다. 재료로는 나무‚ 뿔‚ 옥뼈‚ 백동‚ 산호‚ 상아‚ 금 등이 신분과 재력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되었다. 본 박물관의 비녀는 투명한 옥으로 만들어진 비녀로 길이가 약 9.3㎝의 소형이다. `ㅡ`자로 쭉 뻗어있으며 비녀머리부분은 각이진 세모형다. 별다른 문양이나 장식없이 단순한 형태이다. 재력있는 여염집 여인의 장신구였을 것으로 보여진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