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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백의(中白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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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중백의(中白衣)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장백의를 조금 짧게 변형한 것으로 성직자들이 미사와 행렬 등 성사(聖事)집행 때에 수단 위에 입는 옷. <유래 및 발달과정 / 역사> 고대 그리스인들과 로마인들의 어깨에서 발등까지 내려오는 소매 없는 평상복에서 유래된 장백의를 조금 짧게 변형시킨 것이다. 장백의를 대신할 수 있으나 제의(祭衣)를 입게 될 때와 제의 대신 영대를 하게 될 때‚ 영대와 함께 부제복을 입을 때는 대신할 수 없다. 중백의는 길이가 무릎 또는 허리까지 오며 소매 폭이 넓고 소매 끝과 아랫단에 수(繡)가 놓여져 있거나 레이스가 달려 있거나 아무 장식이 없는 것도 있다. 장백의와는 달리 띠 없이 입는다. 12세기경에 로마에서 처음 착용하기 시작하였다. <일반적 형태‚ 특질> 수단 위에 입는 사제용 백색 면직 의복으로 길이는 허리 아래까지 오고 주름을 넣어 소매와 가슴둘레의 폭이 넒다. 목부분은 스퀘어 네크라인 형태이며 목 둘레에 천을 박아 주름을 고정시켰다. 소매 끝부분과 아랫단에 문자 `JHS`문을 성기게 짠 레이스를 부착하였다. 주름과 레이스 끝단의 파상선이 우아한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중백의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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