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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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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진주조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및 상세설명> 이매패류에 속한다. 껍데기 길이 약 50mm‚ 높이 약 56mm‚ 나비 약 17mm이다.껍데기는 중형으로 사각형이고 얇으며 왼쪽 껍데기가 오른쪽 껍데기보다 약간 크고 더 부풀어올라 있다. 각정은 앞쪽에 치우쳐 있고 그 앞에 삼각형의 주둥이 모양의 돌기가 있다. 뒷등가두리는 곧고 길며 뒷가두리는 약간 굽었으며 배가두리는 둥글다. 오른쪽 껍데기의 주둥이 모양 돌기 밑에 족사가 들어 있는 홈이 있고 각피에는 비늘 모양의 돌기가 가늘게 각정부터 방사상으로 나 있다. 보통 흑자색이나 암갈색의방사상 띠가 5∼6개 있고 구름 모양의 무늬가 있다. 껍데기 안쪽은 진주광택이 강하고 가두리부는 황갈색으로서 검은 점이 있다. 진주양식의 모패(母貝)로 쓰이는데 자연산을 채집하거나 인공부화를 시켜 사용한다. 봄에서부터 여름에 걸쳐 조개의 생식선에 구멍을 뚫고 패각조가비를 둥글게 깎은 핵과 외투막을 4∼9㎟로 자른 절편을넣어 수년 동안 양식하여 진주를 얻는다. 겨울에 수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면 월동이 곤란하다. 한국의 통영에서도 양식을 시도한 바 있다. 조간대에서 수심 20m사이의 바위에 족사를 내어 붙어 산다. 산란기는 7∼9월이고 산란성기는 7월 말∼8월말까지이다. 산란에 적당한 수온은 24∼25℃이고 서식이 가능한 수온은 8∼30℃이다.흔하지 않으며 식용이 가능하다. 한국(남부)·일본에 분포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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