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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옛날부터 여러 민족이 새나 짐승을 잡는 데 사용하는 도구. <설명> 덫의 종류는 다양하여 사냥감 ·지역 ·계절에 따라서 여러 형태가 있다. 덫의 종류는 짐승의 발목이나 목을 옭아매는 코와‚ 짐승이 치이도록 하여 포획하는 틀로 크게 나뉜다. 코 종류에는 올무 ·물코 ·지게코 ·하늘코 ·함정코 등이 있고‚ 틀 종류에는 통방이 ·벼락틀 따위가 있다. 그리고 금속으로 만든 찰코 ·창애도 있는데‚ 이것은 근래에 고안된 덫이다. 올무는 여러 지역에 가장널리 분포하는 것으로 막대기에 올가미를 달아서 짐승의 발이나 목을 옭아매도록 된 덫인데 구조가 간단하여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짐승이 잘 다니는 길목에 놓거나 길가양쪽에 말뚝을 박아서 걸쳐 놓으면 토끼 ·노루 ·멧돼지 등이 걸려든다. 물코는 물이 괸 웅덩이 언저리에 장치하는 덫으로‚ 올가미에 걸린 족제비나 다람쥐가 물 속으로 빠지도록 되어 있다. 지게코는 모양이 지게와 비슷한 데서 붙은 이름으로 짐승이 미끼를 탐내어 코를 건드리면 후리채가 튕겨지면서 목이나 발이 코에 얽혀들도록 한 것이다. 하늘코는 챌목매라고도 하는 것으로 끝에 올가미를 장치한 생목(生木)에 나뭇가지를 억지로 휘어서 말뚝에 살짝 걸어 두면 지나가는 짐승이 이것을 건드리는 순간 나뭇가지가 펴지는 힘으로 발목이나 목이 얽힌 채 허공에 매달리는 것이다. 함정코는 함정을 파고 코를 묻어서 함정에 빠진 짐승의 발목이 코에 걸리도록 한 덫이다. 틀 종류로서 보편적인 것으로는 통방이가 있다. 상자 모양의 나무틀을 짜서 앞문을 들어올려 후리채에 걸어 두면 짐승이 미끼를 건드리는 순간 후리채가 벗겨지면서 문이 떨어져 짐승을 사로잡도록 된 덫이다. 족제비 등 작은 짐승부터 곰 ·멧돼지 같은 큰 짐승까지 가두어 잡을 수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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