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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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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500나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및 상세설명> 존자는 부처를 받들었으며 신(信)과 정(靜)의 둘을 숭배하고 제창하였는데 정으로는 자신을 규범하고 신으로는 사람들을 감화시켰는데 호는 희신정이라 한다. 불법을 믿고 받드는 것은 불교수행자에 대한 초보적인 요구이다. 오로지 불법을 믿고 받들어야 진정으로 불법을 이해하고 그 다음에 능히 법으로 수행할 수 있다. 불법에 대한 성실한 신앙은 수정보주와 같아서 더러운 물을 가려낼 숴 있으니 마음 속에 `신주(信?)`를 간직하고 있음이며‚ 더러움을 깨끗하게 하여 세속의 더러움을 제거할 수 있다. 일체삼보에 초입한 사람은 모두 믿음으로 그 근본을 삼아야 하는데 이는 일체공덕의 어머니이며 일분(一分)의 신심을 증장하면 일분의 선법을 증가할 수 있고 일분의 의혹을 멸할 수 있다. 불법의 보배산으로 여기면 신심을 가지고 산에 들어가 보배를 찾아야 하는데 신심이 견정하면 얻지 못하는 보물이 없을 것이다. 즉 신심이 있으면 그 다음으 정심(靜心)을 구하라. 정심은 번뇌를 없애고 분노하지 않으며 남을 원망하지 않게 한다. 역경에 처해도 증오의 마음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안정하고 혼란하지 않음은 지혜에서 나며 안정 속에서 생긴 지혜는 마음에 염려와 번뇌를 영원히 멸할 것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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