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500나한

추천0 조회수 74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500나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및 상세설명> 덕행으로 입명했다. 혜(慧)는 불교에서 사리를 분별하고 회의적인 생각을 결단하는 것을 가리킨다. 『유식론』권9에서 "무엇이 혜인가? 경계에서 선택하는 성이며 업을 끊는 것이다. 득실이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혜로써 구하여 득을 결정하는 것이다." 라고 했고『구사론(俱舍論)』권4에서 "혜는 법으로 능히 선택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대승의장』권20에서 "혜(慧)는 여러 방편에 통달하여그 이름을 혜라고 한다. 논하여 실을 취하고 진실을 밝히며 자성이 어둡지 않으니 그 눈이 혜이다."라고 했다. 넓게 볼 대 혜는 또한 지혜를 통틀어 지적하는 것이다. 불타의 십대제자중 사리불을 "지혜제일"이라고 했는데‚ 바로 이 사람이다. 『지도론(智度論)』권11에서 "일체중생의 지혜는 오직 불세존을 제외하고 사리불과 비교할 수 없는데‚ 지혜와 다문에서 십육분 중 아직까지 하나도 따르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불교전설에 의하면 사리불은 "몸은 영구히 성불하였고 호는 금용타(金龍陀)이며‚ 석가모니의 우측에 있던 지혜제자이다."라고 했다. 그는 석가모니께서 곧 열반하실 것을 알았을 때 불타의 입멸을 자신의 눈으로 볼 수 없어서 먼저 열반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