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500나한

추천0 조회수 36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500나한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및 상세설명> 불교 제24대 선조이다. 파라문의 가문으로 중인도 국왕의 아들이었는데 귀가 넓고 기억력이 좋으며 총명하기 그지없었다. 부왕은 불교를 숭배하고 사자는 어릴적부터 불학의 가르침을 받고 감화되어 불교를 배우려고 뜻을 세웠다. 하루는 불교 제23대 선조 학늑나(鶴勒那)가 법장을 전수하여 사자에게 준 다음 사자의 후반생의 겁수소재(劫數所在)를 예언하고 선자호지(善自護持)할 것을 부탁하였다. 법을 전수한 다음 학늑나는 멸도하였다. 당시 계빈국에는 선정을 한 스님이 다섯분이 있었는데 깨달음이 뛰어나고 말도 잘하고 변론도 잘하였다. 사자비구는 멀리 계빈국에 가서 다섯 스님들과 도를 논의하였는데 모두 굴복하였다. 사자는 이로 인하여 그의 이름이 널리 퍼졌다. 계빈국에 동자가 하나 있었는데 날때부터 왼손은 주먹을 쥐고 펼수가 없었으나 사자비구와 만난 다음부터 손이 펴졌다. 그 손바닥에 쥐고 있던 진주한 알을 사자에게 바쳤다. 비구는 생각하건대 동자와 전생에 인연이 있어서 법의(法衣)를 동자에게 물려주었는데 불교 제25대 선조이다. 얼마후 다른 교에서 모해하여 사자비구는 계빈국왕에게 살해당하였다. 당시 백상산(白象山) 선인이 신력으로 사자비구의 억울함을 알아내고 부탑을 세워 장사지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