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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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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불좌상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및 상세설명> ‘깨달은 자’를 뜻하는산스크리트어 ‘붓다’의 음역으로서 약칭은 불(佛). 불타(佛馱) ·부타(?陀) ·부도(?屠) ·부두(?頭)라고도 한다.한국에서는 예로부터 부처라고 하였다. 의역(意譯)하면 깨달은 사람(覺者)‚ 환히 아는 사람(知者)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부처‚ 즉 불타는 BC 6세기쯤에 인도 카필라국에서 출생하여 태자(?子)의 지위를 버리고 출가하여 일체의 번뇌를 끊고 우주의 참진리를 알아서 깨달음을 이루어 중생을 위해 설법하고 깨우쳐 주었던 석가세존을 존경하여 일컫는 것이다. 그러나 불타는 깨달은 사람‚ 아는 사람이라는 뜻에서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불타 즉 부처는 석존에게만 국한된 절대적인 명칭은 아니다. 다시 말해서 불타는 일체법(一切法)‚ 즉 우주 만법의 참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고 알아서 더할 수 없는 진리를 체득한 대성자(?聖者)를 의미하는 것이며‚ 그러한대성자가 석존이기 때문에 그를 불타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나 석존처럼 우주 인생의 진리를 정확하게 관찰하고 진실되게 이해하여 실천 파악하고 자기화시켜‚ 자율적이고 자주적인 인격을 완성한 이를 가리킨다. 《대반야경(?般若經)》 《선견율비바사(善見律毘婆沙)》 《과거현재인과경(過去琅在因果經)》 《좌선삼매경(坐禪三昧經)》 《대지도론(?智度論)》 등의 여러 경전에서 “일체지(一切智)를 얻었으므로 부처라 한다. 일체제법(一切諸法)을 알므로 부처라 한다”라는 것을 많이 보게 된다. 《대품반야경(?品般若經)》에 “제법(諸法)의 실의(實義)를 알았으므로 부처라 하고‚ 제법의 실상(實相)을 얻었으므로 부처라 하며‚ 다시 실의에 통달하고 참된 그대로 일체법을 알았으므로 부처라 한다”고 하였다. 이러한 것은 모두 앞에서 본 불타의 뜻과 같은 말들이다. 또 《보살본행경(菩薩本行經)》의 앞부분에 보면 “부처[佛]란 제악(諸?)을 완전히 끊어버리고 제선(諸善)을 모두 체득하여‚ 또 모든허물이 없이‚ 제욕(諸欲)이 모두 없어진 것이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번뇌와 어리석음과 어둠을 부수고 정각(正覺)을 체득하여 이루면 불타가 된다고 하는 것은 모든 불교경전에서 볼 수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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