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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해군항공기 제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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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초창기 해군항공기 제작 사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8.15 광복과 더불어 해양(涇?)에 대한 애착과 관심을 가진 손원일(孫元一 : 초대 참모총장) 등이 1945년 8월 21일 해사대(涇事隊)를 조직하여 대원을 모집함으로써 대한민국 해군의 태동이 시작되었다. 해사대는 그 후 해사보국단(涇事報國團)과 통합하여 해사협회(涇事協會)로 개칭되었으며‚ 해사협회는 1945년 11월 11일에 역사적인 조선해방병단(朝鮮涇防兵團)의 창립으로 이어져 현대 해군의 모체가 되었다. 조선해방병단은 1946년 6월 15일 해안경비대(涇岸警備隊)로 새로이 발족되었고‚ 1948년 8월 15일 드디어 대한민국 해군으로 정식 출범하였다. 초창기에 진해를 모항으로 발족한 해상작전부대는 1947년 8월 30일에는 38도선 이남의 해안경비를 미7함대로부터 인수하였고‚ 1950년 8월에는 한국함대의 모체인 제1함대로 발족되었다. 함대작전에서 일찌기 항공기의 필요성을 인식했던 해군은 1951년 8월에 최초로 수상정찰기(水上偵察機) 해취호(涇鷲號)를 공창(工廠)에서 제작하여 시험비행에 성공했는데 당시 설계지도(設計指導)는 조경연(趙敬衍) 중위가 맡았었다. 이 사진은 1951년 6월 10일에 진해 해군 공창에서 TA-691 즉 해취호를 제작하고 있는 모습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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