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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포해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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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옥포해전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옥포해전은 1592년 5월 7일 거제도 옥포 앞바다에서 이순신이 지휘하는 조선함대가 일본함대를 무찌른 해전으로서 임진왜란이 일어난 후 처음으로 해상(涇上)에서 승리한 전투이다. 이에 앞서 1592년 4월 13일 일본군의 대거 내침으로 경상 좌‚ 우수군이 제대로 싸우지도 않고 괴멸되어 버리자‚ 경상우수사 원균이 전라좌수사 이순신에게 구원을 요청하였다. 준비를 완료하고 기다리고 있던 이순신은 전선(戰船) 24척‚ 협선(挾船) 15척‚ 포작선(鮑作船) 46척을 거느리고 5월 4일 여수를 출항하였다. 이순신은 원균과 미리 약속했던 당포(唐?)에 이르러 그를 만났으나‚ 원균은 예하 세력 총 70여척을 거의 다 잃어버리고 한산도(閑山島)에 겨우 전선 1척을 거느리고 피신하고 있었으며‚ 그 휘하 장령(將領) 몇몇이 겨우 전선 3척을 가지고 있던 형편이었다. 이순신은 거제도 남쪽의 송미포(松未?)에서 밤을 새우고 5월 7일 아침 가덕도를 향하여 진격 중에 옥포 앞바다에서 일본함대를 발견하였다. 이순신 함대는 옥포항으로부터 나오는 적선 50여척과 치열한 접전 끝에 그 중 26척을 격파하는 대승을 거두었다. 나머지 일본함선들은 겨우 포위를 벗어나서 해안선을 의지하여 도망하였다. 이 그림은 옥포해전에서 이순신 함대의 장병들이 용감하게 적선을 공격하여 이를 격파하는 모습과 함께 이를 지휘하고 있는 이순신의 모습도 담고 있다. 유화(油畵) 300호로서 문학진(文學晋) 화백의 작품이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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