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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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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간첩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 첩은 모두 12통의 편지와 시(詩) 한 수로 이루어졌다. 이돈상을 비롯한 김이재‚ 김우근‚ 이재원(李載元)‚ 조두순(趙斗減)‚ 김기수(金綺秀) 등 모두 19세기의 인물로 세도가 출신의 고관대작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아마도 한 집안에서 받은 편지일 것으로 추측된다. ①이돈상(李敦相‚ 1815-?)‚ <서간>‚ 37.0×52.8‚《간첩》中 11면 고종 때의 문신으로‚ 경복궁 영건도감(營建都監)에 참여하여 근정문의 상량문 서사관(書寫官)을 지낼 정도로 글씨를 잘 썼다. 그는 음직(蔭職)으로 벼슬하다가 1864년에서야 과거에 급제하였다. 이 서간은 과거에 급제한 해에 지방 수령으로 있으면서 다른 고을의 수령에게 보낸 것이다. 내용을 옮기면 다음과 같다. 다만 세정(稅政)의 괴로움은 그 고을도 마찬가지입니까? 백성들의 풍습은 어긋날 대로 어긋나고‚ 아전들의 간악함도 끝이 없습니다. 어디든 곪지 않은 곳이 없으나‚ 가장 심한 것이 우리 고을 만한 곳이 다시는 없습니다. 누각에 베개를 돋우고 누워서 오히려 괴로운 실상을 말씀하시니‚ 천 명의 교활한 인간과 백 명의 속물들 가운데 앉아 있는 사람은 무슨 수로 감당해 나가겠습니까? 단지 일소에 부칠 뿐입니다.(第稅政之勞神 那邑亦然乎 民習之? 之? 吏?之疊 之疊 到處通?而 最尤甚處 更無?鄙治也 高枕樓軒 ?說苦狀 坐在千巧百俗之中者 河以堪之 只付一笑耳) <기타참조>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참고문헌>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한국인물대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8.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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