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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극복재 댁에 보내는 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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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현극복재 댁에 보내는 서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작가> 조선시대 문신?서화가로 자는 주빈(周賓)‚ 호는 석촌(石村)?해관(涇觀)?장위산인(?位山人)이며‚ 본관은 해평(涇平)이다. 예조?이조의 판서를 역임하였으며‚ 글씨와 그림에 모두 뛰어났다. 특히 해서(楷書)?행서(行書)?금석문(金石文)을 많이 썼으며‚ 난죽(?竹)을 잘 그렸다. 1895년 이후 10여 회나 대신으로 임명되었으나 이를 모두 거절하고 서울 교외의 장위산 밑에 은거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 서간은 윤용구가 1892년 7월 25일에 영암(靈巖)의 현극복재(?克復齋) 댁(宅)에 보낸 답장이다. 5월에 보내준 군헌대인(君軒?人)의 천장(闡狀)과 별폭으로 된 상세 기술문(記述文)을 받았음을 알린 뒤‚ 열부(烈婦)를 현양하는 일은 좋은 때가 오기를 기다려서 추진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기타참조>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참고문헌> "강운 명품선"‚ 순천대박물관‚ 2001. "한국인물대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9.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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