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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천서당에 보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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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지천서당에 보낸 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작가> 김택영(1850-1927)은 한말의 학자로 본관은 화개(花開)‚ 자는 우림(于霖)‚ 호는 창강(滄江)‚ 당호 소호당주인(韶護堂主人)으로 개성 출생이다. 1891년 진사가 되고‚ 1894년 편사국주사(編史局主事)‚ 1895년 중추원 서기관(中樞院書記官)을 역임하다가 이듬해 사직하고 낙향하였다. 1903년 다시 홍문관찬집소(弘文館纂集所)에 보직되어 문헌비고 속찬위원(文?備考續撰?員)으로 있다가‚ 뒤에 통정대부(通政??)에 오르고 1905년 학부(學部)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국가의 장래를 통탄하던 중 1908년 중국으로 망명‚ 퉁저우[通州]에 살면서 학문과 문장수업으로 여생을 보냈다. 특히 고시(古詩)에 뛰어나 문장과 학문에서 청나라 캉유웨이[康有爲]·정효서(鄭孝胥)와 어깨를 겨누었다. 저서에 《한국소사(韓國小史)》 《한사계(韓史)》 《숭양기구전(崧陽耆舊傳)》 《교정삼국사기(校正三國史記)》 《중편한대숭양기동사집략구전(重編韓代崧陽耆東史輯略舊傳)》이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지천 냇가에 한 초가집 밤낮으로 글소리 대숲(竹林)에서 나오네. 이곳은 옛날 내가 놀던 곳 꿈속에도 쉽게 찾아간다오. 봄버들 같은 몸 가을물 같은 정신 한조각 글하는 마음 티끌없는 거울일레. 봉성(鳳城) 그대들은 아는가 모르는가 매천전(梅泉傳)에 부기(附記)할 사람 여기 있다네. 지촌 종형 창강 생 <기타참조> "국역 황매천 및 관련인사 문묵췌편" 상‚ 미래문화사‚ 1985. <참고문헌> "국역 황매천 및 관련인사 문묵췌편" 상‚ 미래문화사‚ 1985. "한국인물대사전"‚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8.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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