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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조쌍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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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화조쌍폭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1-3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민화란 정통회화의 조류를 모방하여 생활공간의 장식을 위해‚ 또는 민속적인 관습에 따라 제작된 실용화(實用畵)를 말한다. 조선 후기 서민층에 유행하였으며‚ 이규경(李圭景:1788∼1865)의 《오주연문장전산고(五?衍文長箋散稿)》에는 이를 속화(俗畵)라 하고‚ 여염집의 병풍·족자·벽에 붙인다고 하였다. 대부분이 정식 그림교육을 받지 못한 무명화가나 떠돌이화가들이 그렸으며‚ 서민들의 일상생활양식과 관습 등의 항상성(?常?)에 바탕을 두고 발전하였기 때문에 창의성보다는 되풀이하여 그려져 형식화한 유형에 따라 인습적으로 계승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제 1폭 월매쌍치도‚ 제 2폭 연지유압도 : 전체적으로 밝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화조화로 매화와 연꽃‚ 꿩‚ 오리 등을 소재로 하여 그렸다. 섬세한 세필묘사와 채색이 돋보이는 이 그림은 먼저 먹선으로 윤곽을 그리고 난 후 매우 정교하게 채색을 하였는데‚ 매화나무와 연잎‚ 꿩 등의 사실적 묘사‚ 특히 제 2폭의 수수의 낱알 표현에선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짜임새 있는 구도와 새들의 정확한 형태감각‚ 채색의 명암조절 등 기량 있는 화가가 정성을 들여 그린 작품이다. 매화가지에 달이 걸리고 한 쌍의 새를 그린 것은 부부금실과 노후의 즐거움들을 뜻한다. <기타참조> "옛그림에 보이는 꽃과 새"‚ 순천대박물관‚ 2002. <참고문헌> "옛그림에 보이는 꽃과 새"‚ 순천대박물관‚ 2002.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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