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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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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마작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중국에서 시작된 승패를 겨루는 실내놀이 중의 하나. <역사> 마작(麻雀)은 기원이 분명하지 않지만‚ 명나라의 마?오에서 변형되었다는 것이 정설로 되어있다. 마작은 우리나라에 갑오개혁을 전후하여 개화의 일환으로 외지를 왕래하는 인사들에 의해 보급되기 시작하였고‚ 아직 보편화된 놀이는 되지 못하고 극히 일부만이 즐겼다. 이 놀이는 마장(馬場)이라고도 부르며‚ 마작(麻雀)은 패를 뒤섞을 때의 소리가 대나무 숲에서 참새들이 떼 지어 재잘거리는 소리를 닮았다 하여 그렇게 불렀다고 한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마작(麻雀)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것들은 파이?파이줘?사이쯔?초우마 등이 필요하다. 먼저 파이는 상아 또는 골재로 만든 것인데‚ 그 뒷면에는 대를 붙였고 표면에는 여러 모양의 무늬와 글자가 조각되었지만 지금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도 있다. 파이줘는 마작을 하는 탁자를 말하며‚ 초우마를 넣는 서랍이 달려있다. 사이쯔는 주사위를 말하며‚ 이 때 2개를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골재로 만들어진 초우마는 득점을 계산하기 위해 쓰이는 가늘고 긴 작은 막대를 말한다. 마작의 진행방법은 세 사람 또는 네 사람이 둘러앉아 엎어서 2층으로 쌓은 파이를 각각 13쪽씩 가져다가 자기 앞으로 자판이 보이도록 세우고 순서에 따라 한 쪽씩 집어다가 꽂고 그 대신 필요 없는 쪽을 밖으로 내놓는다. 이렇게 하여 규정된 여러 가지 종류의 판 끝을 먼저 맺으면 이기게 되어 판의 수대로 초우마를 받는다. <참고문헌> 마작입문과필승법(전원출판사편집부‚ 전원출판사‚ 1990)‚ 한국민속학(김성배‚ 집문당‚ 1980)‚ 한국의 민속(김성배‚ 집문당‚ 1996)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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