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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촌문집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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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계촌문집 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이도현(李道顯)의 시문집. <개설> 이도현의 시문으로 8권 4책 구성되어 있으나 간행연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문집으로 유필영(柳必永)이 쓴 행장에 의하면 정조 때 사인(士人)들이 저자의 방후손(傍後孫) 면주(冕宙)와 함께 간행한 것 같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계촌문집의 권1‚ 2에는 시 201수‚ 권3‚ 4에는 소 1편‚ 서(書) 29편‚ 권5‚ 6에는 잡저 18편‚ 서(序) 7편‚ 기 4편‚ 지(識) 2편‚ 잠 1편‚ 찬(贊) 2편‚ 권7에는 애사 1편‚ 제문 10편‚ 묘지명 1편‚ 장(狀) 1편‚ 권8 은 부록으로 제문‚ 상언초(上言草)‚ 조칙(詔勅)‚ 유사‚ 가장‚ 행장‚ 묘갈명 각 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도현의 시는 다양한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시경>의 체재를 모방한 것으로 4언으로 된 것이 있는가 하면‚ <관동잡영>은 강원도 지방의 명승고적 가운데 주로 금강산의 풍물을 담고 있어 ‘금강산유람시’라고 평할 수 있는데‚ 제목마다 해설을 붙여 독자의 이해를 도운 것이 특색이다. <청사도세자신설소(請??世子伸雪疏)>는 사도세자의 죽음은 임금의 총명을 가리고 국권을 농락한 간사스런 권력가에 의해 저질러진 착오이니‚ 세자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자들을 처벌하고 그 원통함을 씻어줄 것을 청한 소이지만 저자는 이 상소로 멸문의 화를 입었다. 잡저의 <본기>는 <항우본기(項羽本紀)>의 예에 따라 역사를 기록한 것으로 단군조선‚ 기자조선‚ 삼국시대‚ 고려‚ 조선의 경종조까지 약 4‚000년의 역사를 중요한 사건과 특색이 있다고 인정하는 사실을 정리하였다. 또한‚ <칠음청탁삼십육모차서(七音?濁三十六母次序)>는 음계를 궁‚ 상‚ 각‚ 치‚ 우와 반치‚ 반상 등 일곱 개로 구분하고‚ 그것을 순음‚ 설음‚ 아음‚ 치음‚ 후음‚ 반설음‚ 반치음으로 분류한 뒤‚ 청탁에 따라 36개 모음으로 구분해야만 바른 음색을 낼 수 있다고 설명한 것이다. 그 밖에 <양몽총도(養蒙總圖)>는 사친(事親)‚ 봉선(?先)‚ 지신(持身)‚ 독서 등 어린이교육에 필요한 10개의 도설이 있고‚ <팔진도설>은 군대교련과 고대 전법에 사용하던 도설이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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