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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휴재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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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청휴재집 전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김양열(1624∼1703)의 시문집이다. <개설> 김양열의 시문집으로 그의 9대손 김숙진이 1925년에 편집 간행하였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김양열(金揚烈)의 자는 극소‚ 호는 청휴재이다. 본관은 강릉이고 1651년(효종 2) 생원이 되었으나 구도의 뜻을 품고 은거‚ 평생 학문연구와 후진 교육에 힘썼다. 「논어강설」을 지었으며 「귀신설」을 지어 음양굴신(陰陽屈伸)의 묘를 밝혔다. 당시의 거장 남형회‚ 김여욱‚ 김시양‚ 박돈‚ 이구‚ 이유장 등과 논문변의했다. 권두에 성근의 서와 숙진의 지(識)가 있다. 일 권은 시 115수와 소 1편(鄕校一經講額?生辨明疏) 그리고 책 1편(問忠孝)이 있다. 권 이는 서(書) 18편(與?嗜窩南丈書‚ 寄一兒覺華做榻‚ 次兒付‚ 鈗?復兩孫付 등)와 서(序) 2편(鄕錄案改修序‚ 名兩?序)‚ 기 1편(烏竹杖記)‚ 명 1편(木枕銘)‚ 설 1편(?捕鼠說)‚ 제문6편(社稷壇祈晴文‚ 烏龍?祈雨文‚ 祭朴以承文 등)이 있다. 부록으로 증유제편 8편‚ 제문(김양열에 대한 것) 1편‚ 행장‚ 묘갈명을 첨부하였다. 권미에는 졸수재유첩(寄兒揚烈‚ 寄揚烈書등의 書 13수)을 수록하고「鄕校一經講額?生辨明疏」는 향교의 액내생과 액외생 간의 혼란 및 그로 인한 군역 도피문제를 경상도의 실제 현황과 비교해서 상소한 내용이다. 이때 무인 한영은 양반층이 아닌 사람들이 액내생이 되어 군역을 도피하고 있다고 지적‚ 시험을 통해 액내생을 선발함으로써 향교생의 문란을 시정하자고 상소했는데 이에 대해 김양열 등 안동도호부 유생들은 한영의 주장이 사실이기는 하나 안동을 비롯한 영남의 향교들은 질서가 확립되어 있어 액내생은 모두 양반이라고 지적‚ 이에 반대했다. <사회 문화적 의의> 이 책의 시와 서(書)는 대부분이 자손을 훈계한 내용이다. 본집은 대부분이 시와 서이나 향교외 생도 구성과 군역 관계를 연구하는데 일부 참고가 되는 자료이다. 특히 김양열은 후진 교육을 자기의 본분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당시의 교육 문제를 고찰하는데도 일부 도움이 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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