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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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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대가문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유몽인이 엮은 고문선집. <개설> 조선 중기에 유몽인이 엮은 고문선집으로 총 21권 11책이며 목판본이다. 1606년(선조 39년)에 작자가 황해도관찰사로 있을 때에 엮은 것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대가문회는 <좌전>(4권)‚ <국어>(2권)‚ <전국책>(2권)‚ <사기>(3권)‚ <한서>(3권)‚ <한문>(4권)‚ <유문>(3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당송팔가문 가운데에 한유와 유종원만을 취하였고 선진양한(先秦兩漢)의 글을 위주로 하였다. 또한 각 권은 고문가의 전집 형태를 취하였다. 유몽인은 고문 가운데서 당송고문을 비판하고 선진양한 산문을 전범으로 삼아야 할 것을 주장하였고 대가문회의 문장들을 자신의 뜻대로 모았다. 그리고 <문선>‚ <숭고문>‚ <고문진보> 등의 옛 책처럼 제목에 따라 자집(子集)에서 취하지를 않고서 일가(一家)마다 권을 전적으로 배정하여 초록해서 모의에 편집하였다고 서문에 적었다. 유몽인은 전(箋)을 세 번 베꼈다. 중국의 병부상서 석성(石星) 등이 산절한 것을 토대로 산절하였다고 하였다. <전국책>을 선한(뽑은) 것은 억양(抑揚)‚ 합패(闔曆)‚ 굴기(戈套)하여 문기(文氣)에 보탬이 되기 때문이다. 유종원의 글을 뽑은 것은 정경(精勁)하고도 옛스럽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구양수와 소식의 글은 세상에 많지만 자신은 한번도 그 문호를 엿보지 않았다고도 하였다. 유몽인이 인조반정 때에 죄인으로 죽은 뒤에도 이 책은 널리 읽혔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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