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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집해 권지
- 저작물명
- 한비자집해 권지
- 저작(권)자
-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 출처
- 공표년도
- 창작년도
- 2015-02-01
- 분류(장르)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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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정보
- <정의> 한비와 그의 제자들의 글을 엮어 놓은 책. <개설> 한비자는 한비와 한비의 제자들이 지은 책으로 한비자는 법가사상을 다루는 책으로 법치주의를 강조하고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55편 20책에 이르는 대저(?著)로‚ 원래 <한자(韓子)>라 불리던 것을 후에 당(唐)나라의 한유(韓愈)도 그렇게 불렀기 때문에 혼동을 막기 위하여 지금의 책이름으로 통용되어 왔다. 이 책은 한비가 죽은 다음 전한(前漢) 중기(BC 2세기 말) 이전에 지금의 형태로 정리된 것으로 추정된다. 내용은 거의가 법의 지상(至上)을 강조하는데‚ 55편을 크게 나누면 다음과 같이 성질이 다른 6군(群)으로 나눌 수 있다. 우선 한비의 자저(自著)로 추정되는 <오두(五)>‚ <현학(顯學)>‚ <고분(孤憤)> 등이 있고‚ 한비 일파의 강학(講學)이나 토론으로 추정되는 편(編)으로‚ <난(難)>‚ <난일(難一)~난사(難四)>‚ <난세(難勢)>‚ <문변(問辨)>‚ <문전(問田)>‚ <정법(定法)> 등이 있다. 또한‚ 한비 학파가 전한 설화집 <설림(說林)>‚ <내외저설(內?儲說)>‚ <십과(十過)> 등의 제편(諸編)과 전국시대 말기부터 한대(漢代)까지의 한비 후학들의 정론으로 추정되는 제편(諸編)인 <유도(有度)>‚ <이병(二柄)>‚ <팔간(八?)>‚ <심도(心度)>‚ <제분(制分)> 등이 있다. 그리고 도가(道家)의 영향을 받은 한비 후학들의 논저인 <주도(主道)>‚ <양각(揚)>‚ <해로(解老)>‚ <유로(喩老)> 등의 4편과 한비 학파 이외의 논저인 <초견진(初見秦)>‚ <존한(存韓)> 등의 2편이 있다.
- 저작물 파일 유형
- 저작물 속성
- 1 차 저작물
- 공동저작자
- 1유형
- 수집연계 URL
- http://www.emuseum.go.kr
- 분류(장르)
- 사진
- 원문제공
-
원문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