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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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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투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옛날 군인들이 전쟁할 때 쓰던 쇠모자. <개설> 투구는 옛날 군인들의 전투모자로 쇠로 만들어져 있으며‚ 머리뿐만 아니라 목‚ 뒤통수 등을 보호하는데 사용되었고‚ 투구의 모양과 색깔에 따라서 지위와 계급이 결정되기도 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무기에는 방어용과 공격형이 있는데‚ 방어용으로는 갑옷‚ 투구 등이 있다. 갑옷은 몸을 보호하는 쇠로 만든 옷으로 따로따로 주조된 철판을 결합하여 만든 판갑옷과 작은 비늘을 가죽이나 천에 덧대어 만든 비늘갑옷(찰갑)으로 구분된다. 판갑옷(단갑)은 일단 착장하면 몸의 신축이 쉽지 않기 때문에 보병용으로‚ 비늘갑옷은 몸의 움직임이 자유로워 기병용에 적합하다. 비늘갑옷은 안에댄 섬유질이 다 썩어 없어져 비늘만이 엉겨 붙은 상태로 출토되기 때문에 복원될 만한 것이 거의 없다. 투구에는 차양이 달려 있지 않은 세모꼴 투구‚ 차양이 달려 있는 모자형 투구‚ 차양은 없으나 정수리에 반구형 장식이 얹혀 있는 몽고발형 투구가 있다. 갑옷과 투구의 발달과정으로 보아 삼국시대 초기에는 판갑옷과 세모꼴 투구가 제작되어 사용되다가 보다 발전된 형태인 비늘갑옷과 모자형 투구가 출현해서 함께 사용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투구는 대부분 정개부(頂蓋部)?발부(鉢部)?목가리개 등의 세 부분으로 나뉘어서 정개부에는 상모(象毛)가 드리워졌고 간주(幹柱)에 이어 개철(蓋鐵)이 장식되었으며‚ 발부는 5세기 중반 이후부터 좌우로 뿔이 솟아 있는 양상을 나타내며(쌍영총기사도?삼실총북벽기사도?삼실총서벽기사도)‚ 목가리개는 턱 밑에서 매는‚ 즉 현재의 방한모와 비슷한 형태를 취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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