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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파리 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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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사금파리 어음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종이 대신에 사기그릇 조각으로 만든 어음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이 건물지(조령원터)에서는 토기와 자기편으로 어음을 만들어 통용하였던 유물이 다수 출토되어 주목되었다. 어음은 화폐경제가 발달하지 못한 상태에서 금융업무를 보조적으로 수행하여 조선후기 상품경제가 발전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예를 들어 신용있는 객주가 발행한 어음은 원활한 상품유통의 밑거름이 되었다. 여기서 객주란 객상주인(客商主人)의 준말로 각처에서 모여드는 상인을 위하여 물품보관‚ 숙식제공‚ 위탁매매‚ 어음발행 등을 해주는 사람이다. 사금파리는 사기그릇의 깨어진 조각이란 뜻으로 순우리말이다. 어음은 지난날‚ 돈을 치르기로 약속하던 문서로 금액과 날짜 따위를 적고‚ 그 한가운데를 잘라 채권자와 채무자가 한 쪽씩 가졌다. 이 유물은 토기조각이나 자기조각을 둥글게 자르고 그 절단 부분을 숫돌로 갈아서 정리하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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