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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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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풍금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건반악기의 하나로 파이프의 진동으로 인해 소리내는 악기. <개설> 건박악기이며 파이프의 진동으로 인해 소리나는 기명악기(氣鳴樂器)인데 오르간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리드 오르간(reed organ)을 일반적으로 풍금이라고 한다. <역사> 기원은 상당히 오래 된 것으로 보고있는데 기원전 265년 크테시비오스(Ktesibios)가 물의 힘으로 공기를 보내어 손으로 판을 열고 닫아 파이프를 울리게 하는 악기를 최초로 발명하고 이것이 지금의 풍금이 되었다고 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리드 오르간은 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프리 리드를 사용하며‚ 바람을 뿜어내는 식과 바람을 빨아들이는 식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풍금은 대부분 후자에 속하는 리드 오르간이다. 풍금은 독주뿐 아니라 반주악기로 사용되며‚ 종교 음악과 관련이 깊다. 우리나라에 풍금이 도입된 것은 대략 1896년경 선교사에 의한 것으로 추정한다. 1910년 이후부터는 각종 학교와 교회에서 교육과 기독교 전도의 수단으로 풍금이 사용되었다. 풍금은 리드오르간과 파이프 오르간으로 나뉜다. 파이프 오르간은 말 그대로 파이프군의 바람상자 위에 바람을 보내어 소리를 내는 것이고 리드 오르간은 파이프 대신 하모니카나 아코디언의 리드는 이용하는 것이다. <사회문화적 의의〉 풍금이 한국음악사에 끼친 영향은 서양 음악교육의 도구로 사용 되어 서양교육 보급에 일조를 하였고 찬송가의 반주 악기로서 일 반인들로 하여금 서양식 음악을 듣게 하였다. 또한 피아노와 함께 우리의 전통적인 음 감각을 서양의 평균율로 변화하게 했으며 서양음악의 원형적인 느낌을 제공하고 있다. <유사?관련 용어> 오르간‚ 김인식‚ 김영환‚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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