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이발기

추천0 조회수 71 다운로드 수 1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이발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머리털을 깎는 금속제 용구. <개설> 이발기는 머리카락을 자르는 도구로 바리캉이라고도 하는데‚ 바리캉이란 명칭은‚ 이발기계가 처음으로 한국에 들어올 때 프랑스의 바리캉 마르라고 하는 회사의 제품이 들어왔기 때문에 그 회사명이 통칭화된 것이다. <역사> 전통사회에서는 ‘신체발부수지부모’라고 하여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으나‚ 근대 이행기부터 머리카락을 자르기 시작했던 것으로 보아 1900년대 이후에 서양인들이나 일본인들에 의해 들어와 사용되었을 것이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발기는 좌우로 움직이는 것과 고정되어 있는 것의 두 빗 모양의 날 및 교차되는 손잡이로 되어 있는데‚ 가동날이 고정날에 대해 왕복운동을 하여 많은 머리칼을 동시에 절단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날의 종류와 두께에 따라 깎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수동식과 전동식이 있다. 예전에는 결발(結髮)‚ 즉 상투를 틀거나 쪽을 찌거나 머리를 얹는 풍습이 있어서 1895년 단발령(斷髮令)이 공포될 때까지 계속되었고‚ 여자 머리도 땋은머리‚ 쪽머리‚ 얹은머리 등 화려한 결발이 발전되어 오다가 문호개방 이후 서양식의 발형(髮形)이 전래되면서 단발이 유행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