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기름틀

추천0 조회수 47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기름틀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들깨‚ 참깨와 같은 것을 원료로 하여 기름을 짜는 틀. <개설> 들깨‚ 참깨‚ 콩 등의 식물을 원료로 하여 기름을 짜는 기구인데 가위다리 기구에서 기름을 받았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두 갈래의 두꺼운 나무 끝에 가랑이가 벌어진 받침대를 끼우고‚ 한가운데는 동그랗게 홈을 팠는데 철로 된 홈통을 밑에 박아‚ 기름이 그곳으로 흘러내리게 만들었다. 이 위에 기름떡을 얹어놓고 기름떡 위에 돌이 실린 기름챗날을 올려놓는다. 또 다른 형태로는 사다리 모양의 기름틀이 있다. 이 머릿골의 아랫세장 위에 굵고 둥근 나무틀을 뉘어 놓고‚ 이 위에 홈이 파인 떡판을 눌러 놓는다. 이 떡판 위에 기름떡을 올려놓은 다음에 윗세장에 챗날을 끼우고 돌을 올려놓고 기름을 짠다. 기름채날 중앙에는 둥근 구멍이 있는데 거기에 떡밥을 싸서 넣는다. 그리고 그 구멍에 맞는 나무토막을 다시 올려놓은 뒤에 긴 기름채날을 끼우고 역시 무거운 돌을 올려놓는다. 이것은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사회문화적 의의〉 우리의 전통 기름틀로는 하루 한 말 정도의 기름을 짤 수 있다. 기름떡은 원료를 잘 씻은 다음 볶아서 절구에 찧었다가 다시 체에 곱게 내린다. 그리고‚ 그것을 기름주머니에 담아 솥에 넣고 김을 쬔 뒤에 식기 전에 짜야지 된다. <유사 관련 용어> 기름떡‚ 기름챗날‚ 세장‚ 떡밥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