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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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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논제초기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논밭의 김을 매거나 잡초를 제거하는 기계. <개설> 제초기는 사람이 뒤에서 밀고 나가면서 밭을 얕게 갈아 잡초를 제거하거나 김을 맸는데 이 전에는 호미로 이 일을 했었다. <역사> 1906년 대한제국 말기 수원에 ‘권업모범장’이 설립되면서 화학비료와 농약이 쓰였고 제초기‚ 탈곡기 등의 일본제 농기계가 도입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제초방법에 따라서 기계가 달리 쓰이고 있는데 잔디칼이나 풀긁기낫 등 풀베기용의 간단한 것 이외에 ‚이른바 막제초용에는 많은 외머리못이 부착된 것이 쓰이고‚ 좀더 힘이 들어야 되는 제초작업에는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경우‚ 괭이나 만능 호레이크(universal hoe rake)가‚ 축력이나 동력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전문적인 기계인 컬티베이터(cultivator)나 로터리호 등이 쓰인다. 컬티베이터에는 제거대상 잡초의 크기나 종류에 적합한 것을 각각 장치해야 한다. 또 흙을 뒤집는 일에 의해 제초하는 경우에는 일반 경운기가 사용된다. 논용에는 손으로 밀어서 풀을 뽑아내는 손수레가 있고‚ 가축의 힘이나 기계의 힘을 이용 해 야 하는 경우에는 논용 중경제초기와 배토기가 있다. 제초제살포용 기구에는 약액살포용에 가압하여 노즐에서 분출시키는 구조의 분무기와 또 입제용(粒劑用)에는 송풍 또는 원심력을 이용한 살립기(撒粒機)가 사용된다. <사회문화적 의의〉 1965년 농촌진흥정은 유럽에서 밭농사용으로 사용되던 축력 컬티베이터(cultivator)를 농가에 시범 보급하기도 하였으나 제초기 기술의 미흡으로 실행되지 못하였다. 그후 제초제의 사용이 일반화됨에 따라 벼농사의 중경제초작업은 점차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1981년에는 경운기 부착용의 중경제초기를 개발하였으나 작업이 불편하고 비닐을 덮는농법의 확대와 제초제의 사용이 일반화됨에 따라 실용화되지 못하였다. <유사 관련 용어> 인력중경제초기‚ 인력중경제초작업기‚ 중경제초기‚ 경운기부착형 제초기‚ 관리기부착형제초기‚ 견인식 중경 제초기‚ 제초제‚ 축력컬티베이터‚ 논호미‚ 봉식 제초기‚ 써레날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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