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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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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남포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석유를 넣어 불을 켜는 등. 남포는 영어의 lamp에서 유래된 말이다. <역사> 석유가 수입되면서 사용하기 시작한 등기구 중 하나이다. 석유는 고종 13년(1876년) 일본과의 통상조약이 추진되면서 수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대개 그 이전부터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알렌의 《Korea Fact and Fancy》의 연표에 의하면 광무 2년(1898년) 1월 1일 서울 시내에 석유등이 점등되었으며‚ 광무 4년(1900년)경 한국의 수입품목 중에는 구미 각국의 석유램프로 보이는 ‘등경각식(燈?各式)’이라는 것이 있다. 이렇듯 조선후기에 청(?)이나 그 밖의 다른 나라에서 램프가 수입되어 궁중이나 귀족을 비롯한 부유층 사회에 보급되었다. <일반적인 형태 및 특징> 남포등은 석유를 담은 병의 아가리에 심지를 꽂아 불을 켜게 만든 것으로‚ 심지를 조절할 수 있고 공기를 공급하도록 해서 그을음이 없게 하였다. 여기에 조명 효과를 높이고 바람에 불이 잘 꺼지지 않도록 유리로 만든 등피(燈皮)를 씌웠다. 남포등에는 공중에 매다는 것과 바닥에 놓고 켜는 것이 있었다. 때로는 약병이나 유리병에 볼트와 심지를 끼우고 철사로 몸을 감아 기둥에 걸어 사용하거나‚ 음료수 캔으로 만들기도 했다. <유사 관련 용어>남포‚ 양등(?燈)‚ 등피(燈皮)‚ 석유‚ 석유등‚ 석유램프‚ 심지‚ 등경각식(燈?各式)‚ 호롱‚ 간드래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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