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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화살에 사용하는 무기. <개설> 활은 대나무나 나무‚ 쇠를 반달모양으로 휘어서 두 끝에다 시위를 걸고 화살을 시위에 걸어 당겼다 놓으면 줄의 탄력을 받아 화살이 튀어나가는 무기이다. <역사> 우리나라의 활은 고조선의 단궁(檀弓)에서 비롯되는데‚ 단궁은 목궁(木弓)으로서 삼국시대에 이르러 비로소 나타나는 신식무기 각궁의 전신이라 할 수 있다. 이것으로 보아 삼국시대부터 활을 사용하였다고 추정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활은 크기에 따라 장궁(長弓)과 단궁(短弓)으로 나누어진다. 장궁은 궁간(弓幹)이 길어서 2m 이상에 이르며 주로 삼림지대나 해안지대의 민족이 사용한 활이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및 동남아시아 여러 섬의 원주민들이 사용하고 있었다. 단궁은 반대로 궁간이 짧아 2m 이하가 보통이며‚ 한국?몽고 등 주로 초원민족이 사용하던 활이다. 또한 활은 재료에 따라 통나무활과 복합궁으로 나뉘어지는데 통나무활은 나무나 대나무의 한 가지 재료로 제작된 것이며 대개 장궁이다. 그러나 복합궁은 나무?대나무?뿔 그리고 건(腱) 등을 붙여서 만든 활이며 대개 단궁이다. 따라서‚ 우리의 각궁(角弓)은 단궁이자 복합궁이며 그 성능이 뛰어나 사정거리가 길다. 이에 반하여 일본의 활은 장궁이요‚ 통나무활이며‚ 사정거리가 짧다. 조선시대의 활은 대체로 전투용?수렵용?의식용?연습용 등 그 용도에 따라 대별되었는데‚ 정량궁(正兩弓)?예궁(禮弓)?목궁(木弓)?철궁(鐵弓)?철태궁(鐵胎弓)?고(專)?각궁(角弓)이 있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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