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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방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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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우의(방수복)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비를 가리는 여러가지 기구 우산‚우의. <발달과정/역사> 우의의 발달에 대하여 역사적으로는 명확하지 않으나 주로 방수(防水) 천의 발달과 관련된다. 초기 단계에서는 자연의 재료 그대로가 유일한 방수재료로‚ 지역 ·계급에 따라 달랐다고는 하나 근대까지도 사용되었다. 들기름을 칠한 유지(油紙)‚ 밀을 칠한 납지(蠟紙) 종류는 중세에 사용되었고‚ 면 캔버스는 16세기에 사용되었다. 고무를 붙인 천의 발명은 19세기 후반으로‚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오늘날의 우의는 그 이후의 것이다. 우의의 모양이나 명칭에는 케이프 ·커버 ·코트 ·망토 ·클로크 ·파카 등이 있으나‚ 원형은 고전시대의 페눌라 또는 파에눌라라는 후드가 달린 폰초 형식의 겉옷과 북방계를 도입한 사굼 ·쿠쿨루스라고 하는 후드 등이다. 우의의 발달을 더듬어 보면 그리스·로마에서는 1장의 모포를 왼쪽 어깨에 걸치고 끝을 오른쪽 어깨에 묶어 오른손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게 한 클라미스라고 하는 겉옷이 외출용·여행용으로 사용되었으며‚ 그것이 우의도 되었다. 클라미스는 여러 가지로 변화하여 로마시대에는 파에눌라가 거의 모든 계급의 남녀의 여행용 의복 및 우의가 되었다. 파에눌라는 앞자락을 합쳐 꿰매고 목 부분을 구멍으로 남겨 놓았다. 중세의 겉옷은 클라미스형이 주로서‚ 국왕이나 황후의 실내복에도 사용되었다. 14세기경에 망토에서 양손을 낼 수 있는 오버코트가 나타났고‚ 1670년경부터 망토는 인기가 없어지고 그 후는 군인 ·학자와 장례식에서만 사용하였다. 오버코트에 방수재료를 칠한 레인코트를 1823년 스코틀랜드 화학자 C.매킨토시가 고안하여 레인코트 시대가 시작되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갱외선탄장이나 물이 떨어지는 갱내막장에서 작업을 할때 겉옷에 덧입는 비옷으로서 작업복이 젖으면 체온이 떨어지고 갱내 좁은 공간에서 일하기가 불편하므로 작업을 원활히 하기위해 우비를 입고 작업하였다. <참고문헌> 두산세계대백과 엔사이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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