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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차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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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광차바퀴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광차의 바퀴 <발달과정/역사> 바퀴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굴림대’와 ‘썰매’가 결합하여 생겼다고 한다. 굴림대는 무거운 짐을 옮길 때 그 밑에 넣고 굴리는 통나무로‚ 짐이 이동하면 뒤에 남는 불편함과 통나무이기 때문에 무겁다는 불리한 점이 있으므로‚ 이것을 개량하고자 연구하던 중에 막대 같은 굴대(차축)의 양쪽 끝에 원판을 붙이는 착상이 탄생하여 바퀴의 형태가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이 발명이 언제 어디서 이루어졌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되었다고 하는 바퀴는 메소포타미아의 유적에서 발굴된 전차용(戰車用) 바퀴로 BC 3500년경의 것으로 생각되며‚ 이것은 통나무를 둥글게 자른 원판바퀴이다. 이로부터 1‚000년 후의 우르의 왕릉 등에서는 영구차로 사용된 2륜차나 4륜차를 볼 수 있다. 이 무렵의 바퀴는 바퀴살(spoke:바퀴통에서 바퀴테를 향하여 방사상으로 뻗은 막대기)이 없는 합판바퀴이며‚ 보통 3장의 널빤지를 잘라 맞추어 가장자리를 둥글게 다듬고‚ 여기에 2개의 가로장을 박은 것이었다. 바퀴테 둘레에는 가죽으로 만든 타이어를 구리로 만든 못으로 고정시킨 흔적을 볼 수 있으며‚ BC 2000년경의 전차의 바퀴에서는 구리로 만든 테두리쇠도 볼 수 있다. BC 2000년 이후의 유물이나 기록을 보면 바퀴살이 있는 바퀴를 볼 수 있다. 이것은 합판바퀴는 무겁고 조종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속력과 기동성을 찾아서 보다 경쾌한 바퀴살이 있는 바퀴가 고안된 것이다. 이 착상은 처음에 합판바퀴를 가볍게 하기 위해서 바퀴의 3군데 또는 4군데에 구멍을 뚫었는데‚ 이것이 차차 발달하여 바퀴통을 중심으로 방사상(放射狀)의 띠처럼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바퀴살이 있는 바퀴는 굴대구멍이 뚫린 바퀴통(hub)과 바퀴살을 고정시키는 베어링‚ 4-8개의 바퀴살 및 바퀴테(rim)로 되었으며‚ 모두 장붓구멍을 파서 꼭 끼도록 만들어졌다. 이에는 날카로운 금속공구와 면밀한 설계를 할 수 있는 기술적 진보가 필요했다. 바퀴살이 있는 바퀴가 맨 처음 나타난 것은 BC 2000년경의 북메소포타미아 ·페르시아 ·히타이트 등지이며‚ BC 1600년경에 힉소스인에 의해서 이집트로 전래되고‚ BC 1500년경에는 크레타 ·미케네 등지에도 전래되었다. 고대 중국에서 바퀴살이 있는 바퀴가 사용된 것은 BC 1300년경 은(殷)나라의 전차였다. 바퀴살이 있는 바퀴의 출현과 함께 육상교통은 급속히 발달하였다. 바퀴살의 수는 시대와 지역에 따라 일정했으나‚ 시대와 함께 12‚ 14‚ 16으로 증가하고‚ 그리스나 로마에서는 쇠로 만든 타이어를 단 2륜전차가 사용되었다. 바퀴 ·굴대의 재료는 처음에는 목재였으나‚ 금속이 사용되면서 주요 부품에는 금속을 사용하게 되었으며‚ 이어서 고무바퀴‚ 공기를 넣는 고무타이어의 출현과 함께 동력기관과 결부하여 유궤도(有軌道) ·무궤도 할 것 없이 비약적으로 발달하였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바퀴는 주철제나 주강제이며 보통 주철제를 많이 사용한다. 레일에 닿는 면은 약간의 경사가 있어서 레일위의 바퀴는 안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다.이것은 광차의동요를 방지하고 플렌지(flange)와 레일 안쪽이 떨어지게 되어 마찰을 일으키는 것을 막는다. <참고문헌> 광산보안 총정리 -원화 두산세계대백과 엔사이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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