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윷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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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윷판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윷놀이를 할 때 윷말의 이동경로와 위치를 표시해 놓은 판. <개설> 윷놀이는 4개의 윷가락을 던져 나오는 끗수에 따라 윷말을 움직여 승부를 겨루는 놀이로서 이 때 윷말이 움직이는 길과 방향을 표시해 놓은 판이 윷판이다. <역사> 윷놀이는 삼국시대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윷놀이는 전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노는 시기와 지역에 따라 모양이 다양하다(윷판이기 때문에 윷의 종류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하지 않음). 윷놀이에 필요한 기구는 4개의 윷가락‚ 윷말‚ 윷판이 있어야 한다. 그 중 윷판에는 29개의 동그라미를 그렸는데‚ 20개로는 원을 만들고 9개로는 원안에서 십자(+)로 배치하였다. 이는 하늘과 땅을 상징하는 것으로 하늘이 땅바닥까지 둘러싼 것이라고 한다. 중간의 동그라미(방혀)는 하늘의 추성(樞星)이고‚ 옆에 벌려 있는 것은 28수를 본뜬 것이라고 한다. 모든 말은 입구인 도에서 출발하여 참먹이를 먼저 빠져나가는 편이 이기게 된다. 말이 이동하는 길을 표시하는 각 동그라미에게는 도‚ 뒷도‚ 찌도‚ 날도‚ 뒷모도 등 고유명칭이 있으며‚ 지역적으로 차이가 있다. 원안의 십자로 나누어진 4개의 공간은 앞밭‚ 쨀밭 등 방이라고 한다. (이 윷판은 태극문이 그려져 있다.) <사회문화적 의의> 윷놀이는 본래 정초에 그해 농사의 풍흉을 점치던 농경시대의 점복놀이로‚ 이기는 편에 풍년이 든다고 믿었다. 그래서 설날부터 보름날까지만 행하는 설날 놀이였으나 오늘날에는 단순한 놀이 기능만 전승되고 있다. <참고문헌> 안동지방윷놀이연구(박장영‚ 안동‚ 1994)‚ 한국윷놀이의 연구(최상수‚ 청구대학 신라가야문화연구소‚ 1971)‚ 윷의 유래와 명칭 등에 관한 고찰(이일영‚ 한국학보2‚ 일지사‚ 1976) <사진자료> 윷놀이 장면 (한국민족대백과사전(정문연) 17권‚ 363쪽 <유사관련용어> 윷‚ 척사‚ 윷말‚ 가락윷‚ 채윷‚ 종지윷‚ 중윷‚ 장작윷‚ 장자윷‚ 밤윷‚ 마당윷 등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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