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대반야바라밀다경권제사백이십육

추천0 조회수 28 다운로드 수 2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대반야바라밀다경권제사백이십육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정의> 불교경전 <개설> 한역 불전(漢譯佛典) 중 가장 방대한 양의 경전집으로‚ 줄여서 《대반야경(?般若經)》이라고 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이 경전은 당(唐)나라 현장(?裝)에 의하여 660-663년간에 번역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물론 이 대총서가 혼자의 힘만으로 된 것이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하다. 이 반야부에 속하는 대경전은 대장경(?藏經)의 1/3에 해당하는데‚ 그 중 3/4이 《대반야경》이므로‚ 이 경전은 사상적 내용면에서나 방대한 양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몽골의 침입 때 국난을 이겨내기 위하여 판각(板刻)되었다는 《고려대장경》에도 그 첫머리에 이 경전을 둔 것도 이런 까닭에서였을 것이다. 이 대경전을 전체적으로 보면 공(空)사상을 천명하고 있는데‚ 육바라밀(六波羅蜜) 중에서도 반야바라밀에 대해 중점을 두어 논하고 있다. 반야(지혜)는 곧 부처의 원천(源泉)이요 육바라밀의 원천으로서‚ 모든 법(法)이 반야에서 나온 것이므로‚ 반야바라밀을 성취하면 곧 육바라밀을 성취함이 되고‚ 그것이 곧 모든 지혜를 성취하는 지름길임을 말하였다. 이 경전의 구성은 600권 4처(處) 15회(會)‚ 275분(分) 460여 만 자로 구성되었는데‚ 4처란 이 경전이 이뤄진 네 곳‚ 16회란 16차의 모임을 말한다. 즉‚ ① 왕사성(?舍城)의 영취산(靈鷲山:1-6‚ 16회)‚ ② 사위성(舍衛城)의 기원정사(祈園精舍:7-9‚ 11-14회)‚ ③ 타화자재천왕궁(他化自在??宮:10회)‚ ④ 왕사성 죽림정사(竹林精舍:16회)이다. 이 16회 중 《대품(?品)반야경》(2회) 《소품(小品)반야경》(4회) 《금강경》(9회) 《반야심경》(10회) 등이 대표적인 것들이다. 이 《대반야경》에 속한 경전들은 《대장경》의 경우처럼 독립본으로서 따로따로 간행되기도 하였다. <참고문헌> 한국민족대백과사전‚ 두산세계대백과사전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