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A. subpictum Saporta(단풍류)

추천0 조회수 36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A. subpictum Saporta(단풍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Acer friobatum (Acer) 는 신생대 제3기 마이오세의 식물화석으로 콩류에 속한다. 우리나라 경북 포항?영일‚ 장기층에서 발견되었다. 그 형태를 살펴보면 예두와 예저의 삼지창형 잎으로 주맥이 선명하고 측맥이 대칭으로 평행하게 엽연으로 달리기도 하고‚ 장상심열의 잎으로 다섯 갈래의 주맥이 엽선으로 달리기도 한다. 단풍나무과는 쌍떡잎식물아강 무환자나무목의 한 과로써 아시아·유럽·아프리카 북부 및 북아메리카에 2속 102∼152종이 분포한다. 가지는 쌍을 이루면서 마주 난다. 잎은 마주 나고 흔히 손바닥 모양이며 홀잎 또는 겹잎이다. 턱잎은 없다. 꽃은 정제화이고‚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이며 서로 떨어져 있다. 꽃잎이 없는 종류도 있다. 수꽃과 양성화가 한 그루에 피거나 수꽃과 양성화가 서로 다른 그루에 피고‚ 또는 암수딴그루이다. 수꽃과 양성화는 4∼10개의 수술을 갖는다. 수꽃에는 씨방의 흔적이 있다. 씨방은 상위이고 2개의 심피로 구성된다. 열매는 시과이고 막질(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의 날개가 있으며 종자가 하나씩 들어 있고 배젖이 없다. 돈단풍속(Diptesonia)과 단풍속(Acer)으로 구성된다. 돈단풍속은 2종이 있으며 중국의 중부와 남부에 분포한다. 단풍속은 100∼150종으로 구성되는데‚ 이 속의 분포 중심지는 아시아이다. 한국에는 신나무·고로쇠나무 등 15종이 분포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