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검색

  • 이미지 유형

라이선스 유형

이미지

Fagus chinensis Li(너도밤나무류)

추천0 조회수 54 다운로드 수 0 일반문의
  • 해당 공공저작물은 외부사이트에서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로써, 원문보기 버튼 클릭 시 외부사이트로 이동됩니다. 외부사이트의 문제로 인하여 공공저작물로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사이트 바로가기 를 클릭하여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작물명
Fagus chinensis Li(너도밤나무류)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Fagus chinensis Li 는 신생대 제3기 마이오세의 식물화석으로 너도밤나무류에 속한다. 우리나라 경북 영일‚ 금광동 셰일에서 발견되었다. 그 형태를 살펴보면 예두와 예저의 약한 예거치가 발달한 잎으로 주맥이 선명하고 직선형 측맹이 대칭으로 평행하게 달린다. 또 엽선과 엽저가 전단되어 있는 것도 있고‚ 약간의 거치가 발달하며‚ 주맥이 선명하고 측맥이 대칭으로 평행하게 직선으로 달린다. 너도밤나무의 높이는 약 20m에 달한다. 잎은 달걀 모양 또는 타원형이고 끝은 뾰족하며 밑이 둥글고 물결 모양이다. 9~13쌍의 측맥이 있으며 잎자루에 털이 있다. 꽃은 양성화로 5월에 피며‚ 수꽃은 잎겨드랑이에 달리고 털이 있으며‚ 암꽃은 가지 끝에 핀다. 화피는 4~6개가 합쳐지고 암술대는 3개이며 씨방은 3실(室)이다. 열매는 견과(堅果)로 달걀 모양의 원형으로 세모지고 목질(木質)의 총포(總苞) 속에 1~2개씩 들어 있으며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가구재 ?기구재 ?선박재 ?합판재로 쓰인다. 한국의 특산종으로 울릉도에서 자란다. 낙엽교목. 수피는 회갈색이고 어린 가지에 털이 있다. 잎은 길이 6-12로서 밑이 둥글고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물결모양의 얕은 톱니가 있다. 잎과 함께 꽃이 핀다. 6-15개의 수꽃이 두상으로 모여 새 가지에 달리며 밑으로 처진다. 암꽃은 2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린다.열매는 견과이고 목질인 1-2개 총포에 싸여 있다. 일본에 자라는 기본종에 비해 엽맥 수와 털이 많아 그 변종 또는 독립적인 종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꽃은 5-6월에 핀다. 울릉도 특산의 낙엽활엽교목으로 표고 300~900m에 분포하며 수고 20m에 이른다. 내한성이 강해서 중부내륙지방에서도 잘 자라고 생장속도가 느린 음수(陰樹)이나 매우 큰 거목으로 자란다. 맹아력이 크며 많은 토양 수분을 요구하지만 공기중의 습도가 높으면 비교적 건조한 곳에서도 잘 견딘다. 줄기는 곧게 자라서 원추형의 수형을 이루고 수피는 회백색이며 평활하다. 잎은 어긋나고 난형 또는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원저(圓底) 또는 넓은 예저(銳底)이고‚ 엽병에는 털이 있다. 암수한그루로서 5월이면 새로난 가지에서 개화하는데 수꽃은 화경(花梗)의 길이가 2.5cm이고 두상(頭狀)으로 모여서 피며 털이 나 있다. 암꽃은 2개씩 피는데 4~6개의 화피(花被)가 합쳐져 있고 암술대는 3개이다. 자방은 3실(室)로서 각각 2개의 배주가 들어 있으나 1개만 익는다. 난상원형의 견과가 목질(木質)의 총포(總苞) 속에 1~2개씩 들어 있는데 가두총포(殼斗總苞)는 가시같고 열매는 10월에 익는다. 세계적인 주요 조림수종으로서 목재는 재질이 우수하여 건축재나 기구재‚ 선박재‚ 합판재‚ 펄프재 등으로 쓰이며 수피에서는 염료를 얻는다. 번식 방법은 가을에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 매장하였다가 이른봄에 파종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