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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역 규질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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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함역 규질암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함역 규질암은 입자의 크기가 4- 64 mm 의 역(pebble)을 함유하고 있는 규질성분의 암석을 일컫는다. 규질암은 규소가 매우 풍부한 암석으로 SiO2 함량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화학성분을 갖는다. 규질암에는 석영사암(quartz arenite: 기질(matrix)의 함량이 15% 이하이며 주성분 광물인 석영과 쳐어트의 함유 비율이 90% 이상 포함되어 구성된 사암이다. 석영은 화학적 풍화에 강하기 때문에 장석과 같은 풍화에 약한 광물들이 제거됨에 따라 점차 모래 속에 농축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화학적 풍화가 상당기간 지속될 기회가 제공되는 낮은 습지지역에서 이러한 현상이 뚜렷하다. 석영사암에서 석영입자들은 먼 거리를 운반되기 때문에 분급이 좋고(well-sorted) 원마도가 좋은(well-rounded) 것이 일반적이다. 대부분의 석영사암은 해빈사 또는 사구를 이루고 있는 모래가 퇴적되어 만들어진다.)‚ 석영점토기질사암(quartz wackes)‚ 쳐트(cherts: 규질의 화학적 퇴적암으로 각암이라고도 한다. 비결정질의 규산무수물로 된 암석이며‚ 매우 작은 석영 결정의 집합체로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백색·회색·흑색·청색·녹색·갈색·적색 등 여러 가지 색을 띠며‚ 단단하여 깨면 패각상단구를 나타낸다. 이 무수규산은 화학적 작용으로 침전 ·퇴적한 것이라고 생각되지만‚ 성인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규조나 방산충 혹은 해면 등의 무수규산의 껍질 또는 골격을 가진 생물의 유체가 바탕이 되어 형성되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그 속에 다량의 생물 화석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무수규산이 실트(silt)나 점토 같은 세립쇄설물과 함께 퇴적하거나‚ 탄산칼슘과 동시에 침전하면 양자의 중간적인 성질을 가진 퇴적물이 생성되어‚ 각각 규질·규질석회암이라 불린다. 일반적으로 층상을 이루고 있는데‚ 엷거나 두꺼운 층이 셰일·휘록응회암 등 다른 퇴적암과 호층을 이룬다. 재결정 작용에 의해서‚ 순수한 석영의 집합체가 된 것을 규석이라 하며‚ 내화 벽돌 등의 원료로 이용된다.)‚ 규화(sinter: 다량의 이산화규소를 함유하는 단백석으로 80-90%의 이산화규소 SiO2 와 10% 정도의 H2O 로 구성되어 있다. 온천에서 침전하여‚ 과거의 퇴적물로서 지층 속에 층을 이루거나‚ 현재의 침전물로서 온천의 용출공 주위에 원뿔 모양을 이루어 온천 바닥에 피각상으로 산출된다. 대부분 회백색으로 다공질이며‚ 때로는 치밀질의 불규칙한 덩어리를 이루고 화상을 나타내기도 한다. 빛깔은 백색 또는 회백색이다. 흔히 식물이나 달팽이의 인흔을 지니고 있다. 비정질인 규산으로 침전하여 곧바로 단백석이 되며‚ 드물게는 오랫동안 결정이 진행되어 옥수나 석영으로까지 변화한다. 미국의 옐로스톤국립공원 등에서 볼 수 있다.)‚ 사이렉사이트(silexites) 등이 포함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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