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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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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물명
금광석
저작(권)자
저작자 미상 (저작물 2267374 건)
출처
이용조건
KOGL 출처표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새창열림)
공표년도
창작년도
2015-02-01
분류(장르)
사진
요약정보
금광석은 금(자연금의 화학성분은 금 Au이며‚ 다소의 은을 함유한다. 굳기는 2.5∼3‚ 비중은 15.3-19.3이다. 연성 및 전성이 풍부하여 선(線)이나 박(箔)을 만들어 쓴다. 황금색을 띠며‚ 은을 많이 함유하면 흰빛을 띠고‚ 구리가 많으면 적색을 띤다. 금속광택이 강하며‚ 녹슬지 않고 조흔색(條痕色)은 황금색이다. 투명도를 살펴보면 불투명하지만‚ 박으로 만든 것은 녹색광을 약간 투과시킨다. 금은 훌륭한 전기 및 열의 전도체이며 왕수(aqua regia)를 제외한 어떠한 종류의 산(acid)에 녹지 않는다. 대량으로 집합하여 산출되는 경우는 없으나‚ 분포는 매우 넓어서 세계 곳곳에서 채굴된다. 자연금은 금의 가장 중요한 광석으로 대부분 이에 의존하고 있으며‚ 일부만 텔루르화금이 이용된다. 석영광맥에 단독으로 존재하기도 하지만‚ 황철석과 같은 황화물에 함유되어 있다. 이 황철석은 지표에서 분해하여 황산철로서 유실(??)되고‚ 식물을 말라 죽게 하는 한편‚ 그 부분의 석영은 황철석의 유실로 조송질(粗質)이 되고‚ 나머지 철분은 수산화철‚ 즉 갈철석이 되어서 암석을 갈색으로 물들인다. 이와 같은 부분은 쉽게 눈에 띄므로 금광상의 탐광에 중요한 실마리가 된다.)을 함유하는 광석을 총칭하며 일반적으로는 미세한 자연금을 함유하는 석영으로서‚ 함금석영(含金石英)이라 한다. 고생층(古生層) 내의 함금석영맥은 은(銀) 성분이 공존하는 경우가 드물고 금의 입자도 다소 굵지만‚ 제3계의 화산암 속에 있는 함금석영맥은 항상 은 성분이 공존하고 금 입자는 일반적으로 작다. 또한 금광석은 황철석과 비슷하게 보이고‚ 오래 전부터 "노다지"로 불리기도 하였다. 유약을 바르지 않고 초벌구이한 흰색 도기에 그어 조흔색을 검사해보면 노란색은 보인다. 금광석은 열수 활동이나 지표수의 작용에 의해 농집되어 형성된 금광상(아프리카의 광산 및 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 우랄 산맥 지역‚ 아시아지역 미주지역 등등)에서 산출된다.
저작물 파일 유형
저작물 속성
1 차 저작물
공동저작자
1유형
수집연계 URL
http://www.emuseum.go.kr
분류(장르)
사진
원문제공
원문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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